팬이 되기전 진님에 대한 이미지는 성실하고 인성좋은 잘생긴 남돌. 하지만 내돌이 아니므로 관심은 없음. 이었는데 갑자기 빠진후 진님의 이미지는 원래 이미지+귀여움, 예쁨, 멋짐, 카리스마, 그리고 섹시함, 설렘.. 나 반듯하게 살아온 사람인데 자꾸 이상한 생각하게 만듦..
사실 난 몇년동안 다른 그룹의 한 멤버의 팬이었다. 근데 이렇게 X에 주접글을 써본적도 없고, 콘서트나 공연하면 ���용히 다녀오고 DM받으면 미소짓고 그냥 끝이었는데, 실물 한번도 본적없는 진님한테 갑자기 빠져서 이렇게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다니 도대체 매력의 끝이 어딘지 모르겠다.
진 덕질 무섭다. 최근 한달여간 폐인이 된듯하다. 일은 어찌저찌 하는데 그동안 꾸준히하던 영어, 일본어공부, 운동 다 집어치우고 남는시간 폰만보고 있음. 끊임없이 도파민을 채워주니 미치겠다. 마치 같이 미국갔다온 느낌이다. 이제 북미투어 끝났으니 나도 내생활좀 찾아야겠다. 가능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