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세금신고를 할때가 다가와서 일년에 한번보지만 친구같이 반가운 세무사 니꼴라랑 오후내내 절세계획을 세웠다. 나에게 적용되는 41프로의 소득세는 항상 일년에 한번씩은 이 나라에서 계속 일하는게 ���나 싶은 생각을 하게만든다.
8월부터는 세금내려고 일하는건데 그냥 다 내면 :(
@_lovely_Angei 그래서 돔이 짊어 져야하는 의무와 책임은, 단순히 진지한척 생각한척에서 오는게 아니라, 본인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또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리고 종국에 나는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서브를 비추는 거울이 될것이고 어떻게 그 아이의 세상이 될것인지를 고뇌하는것에서 비롯되는것같아요.
@_lovely_Angei 항상 느끼는건데 한글이랑 알파벳을 동글동글하게 이쁘게 잘쓰시는것같아요, 연인에 대한 연민이 확장되면 늘 서브가 주인을 바라보는 마음에 닿을수있다는게 참 신기해요. 서브를 아끼는건 돔이라지만 마음속에서 상대를 아끼는 마음은 오히려 섭분들이 더 크게품고 있지않을까 싶기도하네요,
"Il faut cultiver son jardin"
볼테르��� 쓴 Candide의 마지막 문장이다.
성향자로써 우리는 항상 관념과 현실 그 가운데에서, 그러니까 내가 쌓아온 고찰과 당장마주할 내앞의 성욕 사이에서, 한쪽으로 치우쳐 헛된 몽상가가되거나 도파민에 찌든 섹스중독자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돌볼 의무가있다
@_lovely_Angei 이미 결정은 했던 일인데, 또 막상 생각하니 복잡한 것들 놓아야하는일들이 한가득이었거든요. 그래서 또 잔득 고민하고 결국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향자로써의 삶을 살자면 해야할 일이라고 결론냈어요.
무슨일인지도 모르게 막 적은 글에 응원이라니 너무감사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