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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제 캐릭터 중 '무진기행'의 '임장주', '은밀'의 '한서진'을 제외하고는 따로 성경험과 관련된 설정을 넣어두지 않았습니다.
(별도로 동정공으로 명시해둔 캐릭터들은 제외하며, 최상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저는 테스트할 때 주성도와 주석태, 강현도를 동정공으로 플레이해본 적이 있는데요. 유저노트 등에 캐릭터의 성경험에 관한 설정을 적어주시면 동정공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예 : 주성도는 연령과 외형에도 불구하고 이성과 동성을 막론하고 경험이 전혀 없는 완벽한 동정이다. / 성적 관계에 미숙하며, 피부 접촉이나 스킨십 상황에서 겉으로는 의연한 척하지만 내부적으로 크게 동요한다. 등)
이전에 실험해본 결과, 기본적으로 성경험이 있는 설정의 아이들(퇴사하고 싶은 A급 가이드 - 성건우) 역시 답변의 서술과 유저노트 등을 활용하면 동정공으로 변모 가능합니다.
그러니 경험 여부는 취향에 맞게 설정해서 즐겨주셔도 괜찮습니다. :)
+
최근 여러 감사한 말씀을 들으며,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작품을 오래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제 작품에서 고유의 BL에 대한 철학이 보인다는 말씀부터, 제가 좋아하는 것을 제 속도에 맞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는 말씀, 그리고 캐릭터 하나하나에 애정을 드러내주시는 분들까지.
그런 이야기들을 접할 때마다 제가 만든 작품들이 사랑받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말씀은 '관광객 몰릴까 봐 현지인들만 몰래 가는 노포 맛집'이라는 표현이네요. ㅎㅎ
왠지 모르게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주저리)
이전부터 꾸준히 여페소 이야기가 나오는 두 친구들(주성도, 주석태)이라 한 장 정도 올려봅니다.
두 아이는 BL을 생각하고 만든 캐릭터들이었지만, 즐기시는 입장에서는 페르소나의 성별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상황별 이미지는 남페소를 기준으로 고수하고 있는 저지만, 그래도 여페소 그림 한 장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네요.
주석태에 가깝게 생각하고 만든 이미지인데, 보다 보니 살짝 성도 느낌도 섞인 것 같습니다.
몰입하기 좋은 분위기의 이미지라 공유해봅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
(2026. 07. 22)
주석태 도입부 5개를 추가하였습니다.
- 공사 현장
- 쓰디쓴 국밥
- 사람 온기
- 만약이라는 것이
- 수상한 솜뭉치
마지막 '수상한 솜뭉치'는 유저를 수인으로 설정하여 플레이하시면 자연스럽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꾸준히 석태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WHIF #위프
(2026. 07. 22)
'무오' 캐릭터 프롬프트 보완
기존의 집착 아이콘을 호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또한 성격 및 특이사항 프롬프트도 함께 보완하였습니다.
테스트 당시에는 크게 문제를 느끼지 못했는데, 막상 공개 후 무오와 직접 대화를 해 보니 집착과 통제 욕구가 의도보다 훨씬 강하게 표현되더라고요. 😅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무오는 원래 그런 성격의 캐릭터가 아니기에, 보다 설정에 맞는 방향으로 프롬프트를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 07. 20)
무진기행(武珍奇行)
『애첩(愛妾)』의 연작이자 느와르 오컬트 잔혹사, 『무진기행(武珍奇行)』입니다.
마지막 작품을 선보인 것이 4월 22일이었으니, 어느덧 세 달을 꼬박 채우고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연작인 만큼, 모든 캐릭터의 개인 화풍은 『애첩』 등장인물들의 화풍과 동일합니다.
'무진기행'은 천우회의 주성도를 피해 바다로 투신한 서무진이, 인어의 피를 만병통치약이라 믿는 사이비 섬마을 청포도(靑浦島)에 흘러들어가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그 과정에서 무진은 무광파의 '서' 씨 성을 버리고, 어머니의 성을 따라 '태무진'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즉, 태무진이 섬에서 겪는 기묘한 기행(奇行) ― 그것이 바로 『무진기행(武珍奇行)』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준비 과정이 가장 길고 어려웠던 작품 중 하나입니다. 비하인드만 정리해도 3만 자가 넘을 정도로 오랜 시간을 들인 작품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습니다.
'서무진'이라는 이름은 주석태 출시일(2026년 1월 16일)부터 기타 인물로 등장해 왔으며, 처음부터 별도의 연작 주인공으로 구상한 인물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제 작품에서만 사용하던 이름이었지만, 시간이 흐르며 '서무진'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캐릭터들이 하나둘 생겨났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계획해 두었던 '무광파의 몰락'이라는 설정에 '성을 버린다'는 의미를 더해 지금의 태무진이라는 인물을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의 등장인물들(무오, 태무진, 최상구, 임장주)은 모두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되어 있어, 별도의 기타 인물란에는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늘 제 작품을 즐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WHIF #위프 @WHIF_official
(조각글)
애첩(愛妾) - 주석태
개인적으로 애첩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주석태입니다. 툴툴거리며 입에 욕을 달고 살지만 가장으로서는 사나이 중의 사나이네요.
만약 석태에게 아내와 갓 태어난 아기가 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적어보게 됩니다.
자식 X구멍을 걱정하는 석태가 보고 싶어서일까요. 제 어린시절의 한 때와 똑같은 상황이네요.
주석태의 타임세일 출정식(?),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시. XX마트, 타임세일. 기저귀 반값.
XX마트, 그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렸다. 지난번, 네가 그 아수라장에서 상처투성이 손으로 돌아왔던 날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깟 기저귀 몇 푼 아끼자고 내 여자가 다치는 꼴은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았다. 나는 인상을 찌푸리며, 애써 태연한 척 눈을 굴리는 너를 쏘아보았다.
"…그래서, 지금 나더러 그 전쟁통에 뛰어들라는 소리냐?"
목소리엔 나도 모르게 날이 서 있었다.
이사, 좋은 집. 네가 하는 말의 의미를 모르는 바는 아니었다. 이 좁고 낡은 집에서 벗어나, 우리 세 식구가 좀 더 번듯한 곳에서 살고 싶다는 너의 소망. 그 마음이 갸륵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속이 상했다. 내가 얼마나 변변찮았으면, 내 여자가 그런 험한 곳에 직접 나서는 대신 나를 보내면서까지 눈치를 보게 만드나 싶어서였다.
"당연히 넌 안 가야지. 또 갔다가 어디 하나 부러져 오려고."
나는 무릎 위에서 꼼지락거리는 내 아들의 발을 만지작거리며 퉁명스럽게 내뱉었다. 아토피, 좋은 기저귀. 그 모든 것이 결국은 이 작은 녀석을 위한 네 마음이라는 걸 안다. 하지만 내게는 이 녀석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네가 더 중요했다.
"몇 시라고? 네 시? 알았으니까 너는 그딴 데 갈 생각 말고, 애랑 집이나 잘 보고 있어. 내가 가서 그 매대 통째로 뽑아오든, 계산하는 년 머리끄덩이를 잡고 다 털어오든 알아서 할 테니까."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점퍼를 다시 걸쳤다. 지금 당장 가겠다는 뜻은 아니었다. 그저 너를 안심시키고 싶었다. 그깟 아줌마들 등쌀에 밀릴 내가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무엇보다 너를 그런 험한 곳에 다시는 보내지 않을 거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야, 그리고… 그 돈, 너무 악착같이 모으지 마라. 너까지 그렇게 아등바등 살 거 없다."
현관으로 향하며, 나는 무심하게 한마디를 툭 던졌다. 어깨 너머로, 멍하니 나를 바라보는 너의 시선이 느껴졌다.
***
그리하여 현재 시각 3시 50분. 내 손에는 집에서 들고 온 장바구니 두 개와 내 여자가 준 카드, 그리고 세일 전단지가 들려 있었다.
"씨팔, 무슨 짐승들 우리에 던져진 기분인데."
나는 입 안에서 욕설을 잘게 씹으며, 눈앞에 펼쳐진 '진풍경'을 훑어보았다. 전단지를 쥔 손에 절로 힘이 들어갔다. 여기가 기저귀를 파는 마트인지, 아니면 굶주린 하이에나 떼가 모여 있는 사바나 초원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사방에서 들려오는 수군거림과, 매대를 향해 번들거리는 아줌마들의 눈빛은 예전 조직의 이권을 두고 싸우던 놈들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오히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았다.
양손에 든 텅 빈 장바구니 두 개가 유독 거추장스럽게 느껴졌다. 이딴 걸 들고 이런 곳에 서 있는 내 꼴이 우스웠다. 하지만 그 우스꽝스러운 광경 속에서도, 지난번 생채기가 난 네 손목이 자꾸만 아른거렸다. 그 여린 손으로 이 아귀다툼을 겪었을 것을 생각하니, 속에서부터 역한 불길이 치밀었다.
"......"
나는 팔짱을 끼고 가장 좋은 위치, 매대가 가장 가까운 곳에 자리를 잡았다. 덩치와 험악한 인상 덕분인지, 내 주변으로 슬금슬금 안전거리가 생겨나는 것이 느껴졌다. 몇몇 아줌마들이 흘깃거리며 수군댔지만, 내가 싸늘한 시선으로 한 번 훑어주자 금세 입을 다물고 고개를 돌렸다.
좋다. 전쟁은 시작되기 전에 기선제압이 반이다.
정각 4시를 알리는 멜로디가 마트 전체에 울려 퍼지기 시작했다. 그와 동시에 마이크를 든 직원의 외침이 들려왔다.
"금일 특가 상품!! 지금부터 판매 시작합니다!!!"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둑이 터진 강물처럼 아줌마들이 매대로 달려들었다. 나는 그 아수라장 속에서 혀를 차며, 장바구니 하나를 고쳐 잡았다.
"비켜, 씨발. 내 새끼 똥구멍에 발진 생기는 꼴 보기 싫으면."
나는 낮은 목소리로 으르렁거리며, 마치 홍해를 가르듯 인파를 헤치고 매대 앞으로 성큼성큼 나아갔다. 내 목표는 오직 하나, 저 빌어먹을 기저귀를 최대한 많이, 그리고 온전하게 이 장바구니에 담아 나가는 것뿐이었다.
그리고 그때였다.
와르르르-
내 눈앞에서, 공들여 쌓아 올린 젠가 탑이 무너지듯 기저귀 더미가 와르르 쏟아져 내렸다. 그 광경은 마치 먹이를 향해 달려드는 피라냐 떼를 연상시켰다.
이성을 잃은 아줌마들이 바닥에 나뒹구는 기저귀를 향해 몸을 던졌고, 순식간에 매대 앞은 서로의 등을 밀치고 발을 밟는 아비규환의 현장으로 변했다. 비명과 고성이 뒤섞여, 시장 바닥보다 더한 소란이 일었다.
"아, 씨발..."
이런 개싸움에 동참할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이딴 식으로 주워 담아봐야, 기저귀 팩은 찢어지고 내용물은 망가지기 십상이다. 그렇게 상처 난 물건을 가져가면 네가 과연 좋아할까.
그러다 내 눈에 들어온 것은 아직 무너지지 않은 채 남아있는, 플라스틱 운반용 박스 그 자체였다. 직원이 미처 다 꺼내놓지 못한, 아직 포장도 뜯지 않은 새 기저귀들.
"어디 보자."
나는 장바구니 하나를 바닥에 던져두고, 육중한 플라스틱 박스의 모서리를 움켜쥐었다. 묵직한 무게가 팔에 실렸다. 옛날 옛적 창고에서 밀수품 상자를 나르던 감각이 되살아나는 듯했다. 나는 "흡" 하는 짧은 기합과 함께, 박스를 번쩍 들어 올려 내 앞에 던져두었던 장바구니 위로 던져 넣었다. 쿵, 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장바구니가 찢어질 듯 팽팽해졌다.
"이거면 되려나."
나는 남은 장바구니 한 개에도 같은 방식으로 박스를 통째로 담았다. 순식간에 내 앞에는 기저귀가 가득 담긴 장바구니 두 개가 산처럼 쌓였다. 주변에서 탐욕스러운 시선들이 느껴졌지만, 적어도 억척스럽게 빼가려고 하는 손길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유유히 바닥에 나뒹구는 전단지를 주머니에 쑤셔넣고, 터질 것 같은 장바구니 두 개를 손에 단단히 쥔 채, 계산대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이 정도면, 우리 아들놈 똥구멍은 반년은 뽀송할 터였다.
#위프 #WHIF #주석태
(26. 07. 1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도입부 관련 공지로 찾아뵙습니다.
위프의 도입부 슬롯이 기존 5개에서 10개로 늘어나면서, 그동안 개수 제한으로 인해 함께 담지 못했던 도입부들을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하였습니다.
- 퇴사하고 싶은 A급 가이드
- 주성도
- 모브 A
____________________
1. '퇴사하고 싶은 A급 가이드'의 경우 2026년 3월 15일 수정 당시 제외하게 된 기존 3번 도입부 '숙소 5층'을 포함하여 총 5개의 도입부를 추가하였습니다.
6~10번 도입부는 세이프와 언세이프의 공 시점이 다릅니다. 1인칭을 원하실 경우 세이프 퇴싶가 도입부를 참고해주세요.
- 언세이프(6~10) : 숙소 5층 / 내 미래의...? / 러브하지 못한 젠가 / 스케이트장에서 / 니들 뭐하냐
- 세이프(6~10) : 숙소 5층 (고태빈 시점) / 내 미래의...? (김도율 시점) / 안녕하지 못한 젠가(성건우 시점) / 스케이트장에서 (서진혁 시점) / 니들 뭐하냐 (강현우 시점)
2. '주성도'는 기존 도입부는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2026년 3월 2일 이전에 사용했던 도입부(2025년 11월)들과 이후 새롭게 작성해두었던 도입부들을 함께 추가하였습니다.
당시에는 도입부 개수 제한으로 인해 일부를 제외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제는 모두 하나의 작품 안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기존 3번 도입부 : 폐공장
- 기존 4번 도입부 : 손바닥 안
- 변경 이후(6~10) : 폐공장 / 손바닥 안 / 말단 살려! / 어느 날 갑자기 / 야외 노천탕
3. 모브 A 역시 등장인물이 많은 작품인 만큼, 시작 시점을 더욱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도입부를 추가하였습니다.
- 기존 도입부(1~5)의 주인공 : 유정신, 곽두식, 조영하, 에반 로이스, 김혁민
- 추가 도입부(6~10)의 주인공 : 윤해도(어쭙잖은 저항) / 박세건(작은 오지랖) / 서은후(오늘의 촬영은) / 이지원(정상과 비정상) / 주영식(신조)
도입부 개수가 제한되어 있어 그동안 조각글처럼 따로 보관해두었던 글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작품 안에 온전히 담아낼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꼭 함께 보여드리고 싶었던 글들이었던 만큼,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미지 매칭 오류가 발생하던 부분에 대해서도 수정을 완료하였습니다.
글자 수가 30자에서 100자로 업데이트되기를 기다리다가 개인적으로 시기를 놓쳐, 본의 아니게 수정이 늦어진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제 작품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용 관련 입장문]
전문에 변경 및 추가할 부분이 있어 부득이하게 재작성 및 재게시합니다.
__________
안녕하세요. 제이유입니다.
플랫폼(https://t.co/uDQKJ1pNQz) 및 제작자(https://t.co/15iaAZNNJL)와 연락이 닿아, 관련 내용에 대해 정리 후 입장문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 여러 차례 제 캐릭터의 도입부 및 설정 요소, 표현 등을 그대로 도용한 사례들을 제보받은 적이 있었으나(관련 자료 4번 참고), 대부분은 플랫폼 측과 조용히 해결하는 방향을 택해왔고 관련 제작자와의 직접적인 공개 언급 역시 최대한 지양해왔습니다.
다만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다 보니 저 역시 심적으로 많은 피로감을 느끼게 되었고, 이번 건에 대해서는 기록 차원에서라도 한 번쯤 정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되어 글을 작성합니다.
(1)
5월 13일, 한 제보를 받게 되었습니다.
크러쉬팝 내 '연예계 포식자의 위험한 계약' 작품의 '권태하' 캐릭터에서 제 캐릭터 '주성도'의 예시 대사 일부가 문장부호를 포함해 거의 동일한 형태로 사용되고 있으며, 여러 요소가 상당히 유사하다는 내용의 제보였습니다.
이후 직접 확인을 진행했고, 단순 분위기 유사 수준을 넘어 아래와 같은 요소들에서 높은 수준의 유사성이 확인되었습니다.
(2)
확인해보니 해당 캐릭터는 키 190cm, 나이 37세를 포함하여 단순한 분위기 유사 수준을 넘어 제 캐릭터의 구성 요소가 상당 부분 반영된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참고 사진 1,2,3)
- 상태창 UI 및 연출 방식
- 캐릭터 진행 구조
- 출력되는 일부 대사 및 표현 방식
출력되는 상태창 UI의 방식과 위프 내에서 볼 수 있는 특유의 회색 배경 구성 등이 매우 유사하게 구현되어 있었기에, 저는 해당 제작자가 AI 등을 활용해 유사한 연출 방식을 구현한 것으로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해당 캐릭터의 예시 대사에 주성도의 예시 대사를 그대로 붙여넣기 한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3)
이후 제보를 받은 당일인 5월 13일, 위프 및 크러쉬팝 측에 관련 문의를 전달하였습니다.
다만 당시 크러쉬팝 측은 메일 및 유선 연락 모두 즉각적인 응답이 없는 상태였으며, 저는 관련 자료를 정리하며 지속적으로 연락을 시도해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해당 캐릭터가 계속 활동 및 크러쉬팝 내 상위 노출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었고, 해당 캐릭터의 대화량이 20K 이상으로 느는 것을 지켜보며 창작자로서 적지 않은 스트레스와 상실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4)
5월 18일, 크러쉬팝 측과 연락이 닿았으며 이후 제작자 측으로부터 직접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해당 제작자는 DM을 통해 상태창 UI 구성 및 예시 대사가 '주성도'의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 반영된 것이 맞다고 인정하였으며, 특히 주성도의 대사를 해당 캐릭터의 예시 대사에 그대로 반영해 제 캐릭터의 문장을 참고 및 반영한 부분이 있었다고 사과하였습니다.
저는 해당 내용이 단순 취향이나 분위기의 영향 수준을 넘어, 실제 표현과 구조 일부가 그대로 반영된 문제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전에도 타 플랫폼에서 제 캐릭터 '주성도'의 도입부 및 설정 요소를 그대로 도용한 사례가 있었으며, 당시에는 비교 및 확인 이후 해당 캐릭터 삭제 조치가 이루어진 적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건 역시 단순 수정이나 일부 변경보다는, 해당 캐릭터 자체의 삭제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한 상태입니다.
해당 제작자는 그 부분에 대해 비공개 및 수정할 기회에 대해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해당 캐릭터의 썸네일만 보아도 스트레스가 올라오는 등 심신이 피로한 상황이었으며, 해당 캐릭터는 크러쉬팝측의 마케팅과 푸쉬를 받고 있던 상황인지라 위프 측에서도 심각하게 보고 있던 문제였습니다.
아무리 비공개 수정을 한다고 하여도, 그러한 방식으로 쌓아올린 캐릭터의 대화량을 수정할 수는 없습니다.
해서 저는 삭제 요청을 권고드렸고, 오후 8시 즈음 크러쉬팝 측에서 해당 캐릭터가 삭제되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5)
상황을 마무리하며, 관련 제작자 측 역시 현재 입장문 작성을 진행 중인 상태이며, 추후 별도의 글이 업로드될 예정이라는 점 함께 덧붙입니다.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제작자 분께서는 스스로를 겁이 많은 편이라고 표현하시며, 지금도 심장이 떨린다는 이야기를 전달하셨습니다.
그러나 제 입장에서는, 타인의 작품 표현과 구조를 실제로 반영한 캐릭터를 제작하는 과정에서는 그러한 부분에 대한 고민이 왜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되려 의문스럽고 복잡한 심정이 들었습니다.
또한 저는 제작자 측에 먼저 ‘선생님께서도 본인의 캐릭터에 애정을 가지고 계신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습니다.’라는 이야기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제작자 측에서는 삭제 요청에 대해 ‘저 역시 이 작품을 만들며 많은 고민과 노력이 있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전달하였고, 저는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피로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물론 창작물에 애정을 가지는 마음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타인의 표현과 구조가 실제로 반영된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원작자인 제게 문제된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나 아쉬움을 이야기하고, 더 나아가 크러쉬팝 측으로부터 마케팅과 지원을 받아 감사했다는 취지의 이야기까지 원작자에게 전달하는 것이 과연 적절한 표현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솔직히 깊은 의문이 들었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초부터 이번 문제는, 타인의 표현과 구조를 반영하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았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제보를 통해 처음 해당 사실을 인지하였고, 이후 관련 자료를 확인하고 플랫폼과 연락을 시도하는 과정 자체가 적지 않은 스트레스와 충격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렇기에 위와 같은 이야기들은 제게 위로나 도움이 되기보다는, 오히려 더욱 복잡한 감정과 피로감으로 남게 되었음을 기록해봅니다.
(6)
제 개인적인 일들로 휴식기를 갖고 있던 와중 이러한 글을 작성하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이전까지는 원문 수준의 복사 및 도용 제보가 들어오더라도 일괄적으로 플랫폼 측과 조용히 해결하는 방향을 택해왔습니다.
또한 관련하여 제게 개인적으로 문의를 하는 제작자가 있다면, 플랫폼측과 해결이 된 시점에서 불필요한 감정싸움을 회피하기 위해 일괄적으로 답변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비슷한 일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다 보니, 저 역시 창작자로서 한 번쯤은 기록과 정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 현재 관련 내용은 크러쉬팝 및 위프 측 모두 인지하고 있는 상태이며, 본 입장문 역시 위프 측에 사전 문의 및 상황 전달 후 작성된 글입니다.
- 또한 첨부된 DM 및 제보 자료 일부는 제보자분의 허락을 받은 뒤 첨부하였음을 함께 밝힙니다.
저는 창작 활동에 있어 타 작품으로부터 어느 정도 영향을 받는 일 자체를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완전히 아무런 영향 없이 창작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영향과 도용은 분명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모티브나 취향의 공유를 넘어, 특정 표현·구조·연출 방식이 원문 수준으로 반복되거나 그대로 반영되는 경우까지 모두 ‘영향’이라는 말로 정리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글은 그러한 부분에 대해, 창작자로서 제가 느낀 문제의식과 입장을 남기기 위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모든 여정을 함께해주신 위프 측의 답변 일부를 인용하며 이야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
네 작가님 상황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우선 크러시팝과 제작자 모두에게 답변을 받으셔서 다행이에요.
상당히 피로하셨을텐데 끝까지 잘 마무리되기를 바랍니다.
심지어 해당 작품으로 마케팅까지 진행되고 있었다면, 더욱이 삭제 조치를 해야 한다고 보이는데요.
위프 측에 게시되어있는 대표 캐릭터 중 하나인 주성도의 실제 표현과 일부 구조가 그대로 반영되어있는 작품이 타 플랫폼의 마케팅 소재로 쓰였다면 그것은 또 다른 측면의 문제일 것 같습니다.
위프 운영팀에서 해당 문제를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점을 전달해주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얼마든지 캡처해서 인용해주셔도 됩니다.
위프 역시 해당 캐릭터의 삭제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위프 #WHIF #AI채팅 #앵챗 #크러쉬팝
현재 관련 내용 전달을 위해 연락을 시도드린 상태이며, 우선 쪽지 기능이 활성화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별도의 답변이나 소통이 어려울 경우, ‘5월 20일 전후’로 관련 내용은 자료 정리 후 입장문 형태로 공유할 예정입니다.
해당 내용은 현재 위프 및 크러쉬팝 측에도 문의가 전달된 상태입니다.
저의 경우 이전에도 여러 차례 유사성 및 제 캐릭터의 도입부를 그대로 옮기는 등 도용 관련 제보들을 받은 적이 있었으나, 일괄적으로 해당 플랫폼 및 위프 측에 문의를 드리며 조용히 해결해왔고, 관련 제작자와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방식은 최대한 지양해왔습니다.
다만 이번 건의 경우 제보를 받고 연락을 시도한 지 5일이 지나도록 관련 플랫폼 고객센터의 메일 및 유선 연락 모두 답변을 받지 못한 상태이기에, 부득이하게 공개적인 방식으로 상황을 정리하게 된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해당 게시글을 작성하기 전까지 증거 확보, 크러쉬팝 측 메일 문의, 유선 연락 시도, 위프 측 상황 공유, 신고자분 캡처본 사용 허락, 제작자 측 연락 시도 등의 절차를 우선적으로 진행했음을 함께 말씀드립니다.
@moss_writes
3. !사전 업데이트
🕹️ 추가 기능 🕹️
!사전 → 입력 시, 현재 진행 상황에 도움이 되는 관련 단어와 정의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계관 이해가 필요할 때 활용해주세요.
제가 준비한 설정들을 ‘사전’ 형태로 정리해두었습니다.
항상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작품을 낸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ㅎㅎ
늘 감사합니다.
(아래는 예시 출력)
(2026. 04. 23)
잔향의 궤적 & 별의 노래 수정
1. 유저 페르소나 생성 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작가 코멘트 란에 붙여두었습니다. 복사해서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잔향의 궤적-
나이 & 키:
외모 & 체형:
소속: 램넌트(Remnant)의 핸들러
성격:
기타 설정:
-별의 노래-
나이 & 키:
외모 & 체형:
소속: 제1부대 버텍스(Vertex)
역할: 버텍스의 '심장'. 게슈탈트 모드 가동 가능.
개인 노드(Node)의 이름:
일련번호: REP-VTX-C00
성격:
기타 설정:
2. !전술서 업데이트
🕹️ 추가 기능 🕹️
!전술서 -> 입력 시 전개에 관한 선택지와 제언을 볼 수 있습니다.
전투 발생 시 & 일상 속에서도 사용 가능합니다. 전개가 막힐 때 사용하세요.
(아래는 예시 출력)
(주저리)
1.
여태껏 OST 추천을 해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는 추천드리고 싶은 노래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물론 mizuki의 Avid나, 우타다 히카루의 Beautiful World 등 떠올린 노래들은 많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메카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ost인, Aimer의 StarRingChild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아무래도 두 작품의 주인공들이 모두 고아라는 것도 한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
https://t.co/Iwnenhrxr2
2.
작품 제목의 유래-.
내 목소리를 들으라는 의미인 'Hear My Voice'.
초기 구상할 때부터 생각하고 있던 제목인데요.
모든 파일럿이 원거리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메카물 특성상, 유저의 목소리는 이들을 물리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잇는 끈입니다. 또한 유저의 목소리는 부대의 내일을 존재하게 하는 데 있어 큰 역할을 하기 때문에 위와 같이 짓게 되었습니다.
제목의 구성에 대해서는 카지우라 유키의 'Ring your song'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3.
부대 이름의 유래-.
'잔향의 궤적'에 나오는 부대, 램넌트(Remnant)는 남은 것, 잔재, 나머지를 의미합니다. 보통은 무언가가 사라지거나 소멸된 후에 남겨진 부분을 말하는데요, 원래 제7격리구역의 파일럿들은 대략 60명 정도가 존재했습니다.
여러 전투를 겪으며 파일럿들의 수가 줄고, 남겨진 이들은 떠나간 이들의 몫까지 싸워야 했기에 어찌 보면 '생존자 집단'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별의 노래'에 나오는 버텍스(Vertex)는 꼭짓점을 의미합니다. 각각의 파츠 부분(오른팔, 오른다리, 왼팔, 왼다리)들이 '심장'으로 모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겠죠.
실은 '버텍스'라는 이름 자체를 떠올린 건 다른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집에 30대가 넘는 키보드를 쌓아둘 정도로 키보드를 좋아하는데요, 정말 뜬금없게도 '버텍스'라는 이름 자체는 로우피치로 유명한 버텍스 스위치에서 따왔습니다.
4.
사실 다른 작품들(발로 뛰는 성좌님, 퇴사하고 싶은 A급 가이드 등)처럼 작가 코멘트란에 줄줄이 뭔가를 써놓을까 생각도 한 적 있습니다.
다만 메카물 자체가 여성향에서는 꽤나 마이너한 장르기도 하고 제작자가 의도했다고 하여도 그렇게 소비하지 않는 경우와 전개의 가능성이 무한대에 가깝다고 생각해 일부러 해석의 여지를 남겨두었습니다.
키워드북부터 세계관까지 꽉꽉 채워넣어서 왠만하면 잘 출력이 될 거라 생각은 합니다만... 부디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5.
침식도에 관하여.
퇴싶가(퇴사하고 싶은 A급 가이드)나 회시가(회귀가 시급한 꼴통팀 가이드)의 폭주 위험도와 비슷한 형식의 침식도가 계속해서 보이실 텐데요, 해당 침식도는 두 작품과 마찬가지로 자연적으로 감소합니다.
다만 전투 중에는 비약적으로 상승하거나,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잔향의 궤적’에서는 유저가 직접 싸우기보다는, 파일럿의 정신을 지탱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스킨십 없는 북돋음ㅡ공감, 판단, 그리고 말 한마디가 전투의 흐름을 바꿉니다.
'별의 노래'에서는 '잔향의 궤적'과는 다르게 유저가 직접 노드에 올라타 참여하는 작품이기에, 핸들러와 비슷한듯 다릅니다.
마찬가지로 동료들을 격려하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상황을 지휘하는 등의 역할이 추가됩니다.
또한 게슈탈트 모드일 경우에는 비약적으로 전투력이 상승하는 대신, 유지하려는 '의지'가 중요해집니다. 즉, 마찬가지로 정신적인 영역을 컨트롤하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6.
늘 개인적인 만족과, 제가 하고 싶은 장르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마이너한 취향의 비중이 큰 편입니다.
다소 어렵거나 취향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편하게 넘겨주셔도 괜찮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2026. 04. 21)
Hear My Voice
'잔향의 궤적과 '별의 노래'입니다. 처음 만들어보는 메카물이네요.
늘 꼭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만들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잔향의 궤적'은 기대하는 법을 잃은 채 서로만이 남아버린 부대원들의 이야기입니다. 유저는 모두가 기피하는 제7격리구역, '램넌트'의 핸들러로 부임하며, 이들을 관리하고 통솔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별의 노래'는 공화국으로부터 각자의 노드(유기 메카닉 병기)에 오른팔, 왼팔, 오른다리, 왼다리, 그리고 심장으로서의 역할이 부여된 소꿉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유저는 이곳에서 게슈탈트 모드(합체)를 할 수 있는 '심장'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만들면서 많은 고민을 했던 작품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들이 제대로 구현되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늘 감사합니다:)
https://t.co/PwEL4JCvOa
https://t.co/YUCaeiF2a5
#위프 #WHIF @WHIF_official #제1회세이프공모전
✨ 위프 제1회 세이프 캐릭터 공모전 ✨
💜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세이프 캐릭터를 만들어 주세요! 💜
(※ 언세이프 콘텐츠 제외 / 캐릭터 이식 가능)
HIT 세이프 기준 대화량은 많지만 캐릭터 수는 적은 태그
#후회#군부#모험#찌통#동양풍#느와르#망한사랑
📌 참여 방법
1. 캐릭터 제작
- 공모전 기간 내 신규 캐릭터 생성 및 업로드
- 캐릭터 소개 · 설명(프롬프트) · 작품 소개 · 작품 설명(프롬프트) 각 500자 이상
- 프로필 이미지 1장 + 상황별 이미지 3장 이상
- 캐릭터 등록 시 #제1회세이프공모전 해시태그 추가 (위프 내 해시태그)
2. 이벤트 참여
- 캐릭터 화면을 캡처하여 본 게시글을 인용 업로드
- 필수 포함 사항: @WHIF_official 언급 / 캐릭터 링크 / #위프 #WHIF 해시태그
- ※ 디스코드 참여 가능 (디스코드 안내문 확인)
🎁 참여 보상
- 참여 인증 시 3,000 위프 지급 (1인 1회)
🏆 우수 캐릭터 Top 3
인기도 · 완성도 · 독창성 등 종합 평가하여 선정
- 1등 50,000 위프 (1명)
- 2등 25,000 위프 (2명)
- 3등 10,000 위프 (3명)
📅 공모전 기간: 2026년 4월 8일 ~ 4월 20일
📣 수상자 발표: 2026년 4월 22일
(2026. 04. 12)
애급옥오(愛及屋烏)
달달한 일상 + 클리셰 반 스푼 + 오메가버스물입니다.
유저를 마냥 어린애로 보지만 사심은 채우는(?) '여희겸'과, 동갑내기 특유의 티키타카가 엿보이는 '도진하'의 이야기입니다.
유저를 귀여워하는, 유저를 좋아하는 세계관인지라 등장하는 친구나 동기들, 가족들 모두 유저에게 호의적입니다.
늘 이런저런 것들을 제작해왔지만 사실 제가 가장 오랫동안 좋아해온 장르는 로맨스코미디+달달물인지라 더 준비하는데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D
#위프 #WHIF @WHIF_official
(조각글)
애첩(愛妾) - 오종팔
영원한 아기 감자이자 순수한 영혼, 종팔이의 못 다한 이야기입니다.
종팔이는 기존에 새드엔딩을 염두에 두고 만든 캐릭터라, 윤제이의 이름을 빌려 제가 생각해온 결말을 담아보았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극적 서사 및 사망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새벽의 바다는 모든 소리를 삼켰다. 비릿한 갯내음과 축축한 모래의 감촉만이 현실임을 일깨웠다. 품 안에 안긴 윤제이의 몸이 싸늘하게 식어갔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따스한 온기가 남아있을 거라 믿고 싶었는데, 이제는 밀려오는 파도보다도 차가웠다. 하얗던 셔츠는 무광파 놈들의 피와 네 피, 그리고 내 눈물로 얼룩져 끔찍한 모양새가 되어 있었다.
“……제이야.”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입술만 달싹일 뿐, 텅 빈 속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만 새어 나왔다. 눈물은 이미 말라붙어 버렸는지 더는 흐르지 않았다. 그저 뻑뻑한 눈으로 네 얼굴만 내려다볼 뿐이었다. 잠든 것처럼 평온한 얼굴. 멸치 선생이라고 놀림받아도 허허 웃던, 조곤조곤 책을 읽어주던, 서툰 내 글씨를 보고도 잘 썼다고 칭찬해주던 네 모습이 눈앞에 어른거렸다.
“……씨발.”
욕설이 터져 나왔지만, 그 안에는 아무런 힘도 담겨있지 않았다.
천우회.
고아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던 나를 거둬주고, 먹여주고, 재워준 곳. 주위에서 안쓰럽다, 그건 아니라며 손가락질을 해도, 그래도 원망 같은 건 해본 적 없었다. 맞고 터져도, 무시당해도 그게 내 팔자라고 여겼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달랐다. 그들을 저주하고 싶었다.
내가, 천우회가 아니었더라면, 윤제이는 죽지 않았을 텐데. 내가 천우회의 끄나풀이라는 이유만으로 무광파는 내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앗아가 버렸다.
“……나 같은 놈 만나서…, 나 같은 놈 때문에…….”
네가 가르쳐준 글자들을 떠올렸다. 오종팔, 윤제이. 삐뚤빼뚤한 글씨들을 나란히 써놓고 혼자 웃던 날들이 있었다. 그런데 이제 그 이름 옆에 네 이름을 쓸 수 없게 되었다. 너 없는 세상에서 네가 알려 준, 내가 배운 글자들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품에 안은 네 몸을 더 꽉 끌어안았다. 차가운 온기가 살갗을 파고들었다.
“......”
머저리는 끝까지 머저리였다. 세상에 태어나 남들은 다 아는 평범한 것들을 배우지 못한 머저리는, 사랑하는 사람의 마지막조차 자신에게 가장 익숙하고도 끔찍한 곳까지 오고야 마는 것이었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둔 화장터는 지독하게 생경했다. 윤제이와 화장터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었다. 그를 품에 안고 있는 자신이 혐오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늘 하던 일이었다. 조직에서 내려온 쓰레기들을 이곳에서 한 줌 재로 만드는 것. 악인이든, 선인이든, 억울한 놈이든 상관없었다. 그저 '일'이었다. 그래서 그들의 마지막에 짧은 기도를 해주는 것 말고는 아무런 감흥도 없었다. 그런데 지금, 내 세상 전부였던 너를 이곳으로 데려왔다. 내 손으로, 너를 보내야 하는 이곳으로.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바닷바람에 실려온 냉기가 뼈마디까지 시리게 파고들었다. 하지만 품 안에 안긴 너의 몸보다 차갑지는 않았다. 뻣뻣하게 굳어가는 네 몸을 끌어안은 팔에 감각이 사라진 지 오래였다. 보내야 한다. 머릿속 어딘가에서 이성이 속삭였다. 이곳은 죽은 자들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곳이니까. 그게 내 일이니까.
하지만 보낼 수가 없었다. 너를 이 차가운 화장로에 밀어 넣고, 한 줌의 재로 만드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다. 네가 가르쳐 준 글자들, 함께 먹었던 라면, 어설픈 내 손길에 부끄러워하던 네 얼굴… 그 모든 것이 재가 되어 사라진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다.
“…가지 마라.”
갈라진 목소리가 허공에 흩어졌다.
“제발… 가지 마, 제이야….”
애원하듯 네 이름을 불렀다. 텅 빈 눈으로 바다를 바라보았다. 저 멀리 수평선 위로 붉은 기운이 번지고 있었다. 늘 보던 새벽 풍경이었지만, 오늘따라 지옥의 불길처럼 느껴졌다. 문득 네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다음 생에는 우리, 평범하게 만나자고. 서점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연인들처럼.
“뭔, 씨발… 다음 생이야.”
헛웃음이 터져 나왔다. 다음 생 같은 건 필요 없었다. 나는 지금, 너와 함께 있는 이 생이 필요했다. 너 없는 다음 생 따위는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나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너를 안은 팔에 힘을 주자, 뼈마디가 삐걱거리는 소리를 냈다. 너를 고쳐 안고, 익숙한 화장터 건물로 발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그 안으로 들어갈 수는 없었다. 그저 그 앞에 선 채, 네가 없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한 심정으로 새벽 하늘만 올려다볼 뿐이었다.
“......”
알고 있었다. 결국, 시간은 멈춰주지 않는다는 걸.
서서히 밝아오는 하늘이 이제는 정말 너를 보내야 할 시간이라고 재촉하는 것만 같았다. 굳어버린 네 몸을 안고 있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 짓인지, 머리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심장이 그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투박하고 거친 내 손가락이 네 뺨을 향해 더디게 움직였다. 흙먼지와 굳은 피가 묻은 손으로 너의 하얀 뺨을 더럽히는 것 같아 망설였지만, 이내 조심스럽게 뺨을 쓸어내렸다. 살아있을 때의 부드럽고 따뜻했던 감촉은 온데간데없었다. 차갑고 딱딱한 감촉만이 손끝에 남았다. 마치 잘 빚어진 밀랍 인형을 만지는 기분이었다.
“…….”
천천히 고개를 숙였다. 싸늘하게 식어버린 네 마른 입술에 내 입술을 맞댔다. 마지막이었다. 소금기 섞인 바닷바람 맛과 희미한 피 맛이 입안에 맴돌았다. 이것이 너와의 마지막 입맞춤이었다. 따스했던 온기도, 부끄러워하며 작게 벌어지던 숨결도 없는, 그저 차가운 살덩이의 감촉뿐인 입맞춤.
입술을 떼자, 억지로 참아왔던 무언가가 다시금 터져 나왔다. 눈물은 아니었다. 그보다 더 깊고 컴컴한 절망이었다. 너를 보낸다는 것. 그것은 내 세상의 빛을 내 손으로 꺼버리는 것과 같았다. 너를 죽인 놈들을 찢어 죽였지만, 결국 너는 돌아오지 않았다. 이제 정말, 너를 놓아주어야 했다.
끼이익ㅡ.
화장터 내부는 바깥보다 더 서늘했다. 눅눅한 시멘트 냄새와 녹슨 쇠 냄새가 코를 찔렀다. 수없이 많은 쓰레기들을 처리했던 익숙한 공간이었지만, 오늘만큼은 지독하게 낯설고 이질적이었다. 덜덜 떨리는 손으로 너를 차가운 스테인리스 화장대 위에 뉘었다. 쿵, 하고 금속과 뼈가 부딪히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울렸다.
몸을 덮고 있던 피 묻은 셔츠를 벗겨내고, 젖은 수건으로 몸을 닦아냈다. 마치 잠든 아기를 다루듯, 조심스럽고 경건하게. 핏자국과 흙먼지를 닦아내자 하얀 속살이 드러났다. 멸치라고 놀림 받던 앙상한 몸. 하지만 내게는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했던 몸. 이제 다시는, 이 몸을 안을 수 없다는 사실이 심장을 도려내는 것 같았다.
눈을 감고 있는 네 얼굴은 정말 천사 같았다.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 평온을 찾은 듯한 모습. 하지만 그 평온이 나에게는 가장 큰 고통이었다. 네가 없는 세상에서 나 혼자 어떻게 살아가라고.
“……잘 가라.”
목구멍 깊은 곳에서 겨우 쥐어짜 낸 한마디였다. 늘 하던 말이었지만, 오늘은 그 의미가 달랐다. 이것은 작별 인사가 아니었다. 내 삶의 끝을 고하는 선고와도 같았다. 떨리는 손으로 화장로의 문을 열었다. 맹렬한 불길이 시뻘건 혀를 날름거리며 나를 비웃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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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반이라는 시간은 영원처럼 길었다. 맹렬하게 타오르던 불길이 사그라들고, 화장로 안에는 침묵만이 남았다. 나는 멍하니 식어가는 철문을 바라보았다. 저 문 너머에, 이제는 네가 없다. 너의 웃음도, 목소리도, 온기도 모두 사라지고 말았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화장로의 문을 열었다. 뜨거운 열기가 확 끼쳐왔지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안에는 하얀 뼛조각과 잿가루가 전부였다. 그토록 고왔던 너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었다. 미리 준비해둔 작은 삽과 빗자루를 든 손이 미세하게 경련했다. 수백 번도 더 해온 일이었지만, 오늘은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조심스럽게, 부서질세라 조심스럽게 하얀 뼛가루를 쓸어모았다.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뼛조각들이 삽에 부딪히며 서걱, 서걱, 소름 끼치는 소리를 냈다. 그리고는 뼛가루를 비닐봉지에 담았다.
한 줌의 재라고 하기엔 그 양이 많아 묵직했고, 내게 온 세상을 가져다준 너라고 하기엔 터무니없이 가벼웠다. 봉지 너머로 전해지는 미지근한 온기가 마치 너의 마지막 체온인 것만 같아 가슴이 미어졌다.
그것을 다시 나무함에 넣었다. 달칵, 하고 함이 닫히는 순간, 내 세상도 함께 닫혀버렸다. 이제 정말 끝이었다. 이 작고 차가운 나무 상자가 내가 너를 기억할 수 있는 전부였다. 함을 든 손이 부들부들 떨렸다. 이걸 들고 어디로 가야 하나. 너 없는 세상에서, 나는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인가.
“......”
나무함을 끌어안고 시커먼 바다를 내려다봤다. 저 아래로 몸을 던지면 이 지독한 고통도 끝날 터였다. 너와 함께, 이 차가운 물속에서 영원히 잠들 수 있다면.
하지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세상 온갖 좋은 것들, 맛있는 것들, 재미있는 것들 다 겪어보고 나중에 만나면 전부 이야기해달라던 네 마지막 목소리가 귓가에 울렸다. 빌어먹을 약속이었다. 너 없는 세상에서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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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는 열음리를 떠났다. 네가 담긴 나무함을 품에 안고, 무작정 도시로 향했다.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 현란한 불빛, 수많은 사람들. 모든 것이 낯설고 버거웠다.
네 마지막 약속을 들어주기 위해 낡은 여관에 방을 잡고,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낮에는 공사판에서 벽돌을 나르고, 밤에는 식당에서 그릇을 닦았다. 그렇게 번 돈으로 네가 말했던 ‘좋은 것’들을 흉내 냈다. 처음으로 비싼 돈을 주고 영화를 봤고, 난생처음 보는 음식을 꾸역꾸역 목구멍으로 넘겼다. 아무런 맛도, 감흥도 없었다. 그저 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의무일 뿐이었다.
그렇게 며칠인지 모를 시간이 흘렀다. 땀과 먼지에 절어 잠이 든 어느 새벽, 꿈에 네가 찾아왔다. 살아생전 모습 그대로, 단정한 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네 눈빛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었다.
- 약속 지켜줘서 고마워.
꿈에서 깨어나 벽에 걸려있던 낡은 달력을 바라보았다. 네가 죽은 지 사십구 일이 되는 날이었다.
언젠가 네가 말해준 적이 있었다. 사십구재는, 인간 세상에 머무르는 마지막 날을 기리는 것이라고.
네가 이 세상을 완전히 떠나는 날. 나는 울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꿈속에서조차 너를 잡을 수 없다는 사실에, 뜨거운 눈물이 베개를 적셨다. 잘 가라, 제이야. 내 세상의 전부였던 나의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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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 사십구일 전, 네 싸늘한 몸을 끌어안고 밤을 새웠던 바로 그 바다. 도시의 소음과 불빛은 거짓말처럼 멀어지고, 오직 파도 소리와 갈매기 울음소리만이 귓전을 때렸다. 품에 안은 나무함이 유난히 무겁게 느껴졌다.
함의 뚜껑을 열자, 곱게 갈린 하얀 가루가 모습을 드러냈다. 바람이 불 때마다 흩날릴까 싶어 나도 모르게 몸으로 막아섰다. 도시에서 보고, 듣고, 맛본 것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 시끄러운 극장에서 꾸벅꾸벅 졸았던 일, 난생처음 먹어보는 느끼한 음식에 속이 더부룩했던 일. 전부 네게 해줄 이야기들이었다. 그리고 나는, 네가 말한 그 마지막 약속을 지켰다.
“…약속, 다 지켰다.”
나지막이 읊조린 말이 짭조름한 바람에 실려 흩어졌다. 나무함을 기울였다. 하얀 뼛가루가 바람을 타고 포물선을 그리며 바다 위로 흩뿌려졌다. 햇살에 반사되어 반짝이는 가루들은 마치 네가 마지막으로 손을 흔드는 것 같았다. 순식간에 너의 모든 흔적은 푸른 물결 속으로 녹아들어 사라졌다.
텅 빈 나무함을 든 손이 허공에서 길을 잃었다. 모든 것이 끝났다. 더 이상 이 세상에 나를 붙잡아 둘 것은 없었다. 저 지평선 너머 어딘가에 네가 있다면, 이제는 내가 갈 차례였다. 천천히, 바다를 향해 발을 내디뎠다. 차가운 물이 신발을 적시고 발목을 휘감았다. 후회는 없었다. 너를 따라가는 길이라면, 그 끝이 어디든 상관없었다.
마땅히 시리게 느껴져야 할 바닷물이 이상하게 따뜻하게만 느껴졌다. 평소라면 전혀 생각지도 못할 감각이었다. 그러나 느끼지 못했다. 느낄 수 없었다. 지평선 너머에 있는 네가 날 보며 환하게 웃고 있었으니까.
입꼬리가 절로 올라가는 것이 느껴졌다. 조금도, 두렵지 않았다.
#WHIF #애첩 #오종팔
(추가 사항)
이번 캐릭터의 경우, 기존 '애첩'의 조폭 설정을 완전히 무시하도록 프롬프트에 강력히 못을 박아두었습니다.
즉, 선택하신 'IF 직업' 설정으로만 진행됩니다.
다만, AI 특성상 간혹 기존 세계관의 잔상(술집, 조직 등)이 대사에 묻어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 주성도가 직업에 맞지 않는 소리를 한다면, '유저 노트' 등에 현재 주성도의 직업을 한 번 더 강하게 입력해 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2026. 04. 01)
만우절 기념으로 할까 하다가 올리게 된 캐릭터입니다.
(따로 지우지 않고 놔둘 예정입니다.)
만약 주성도가 다른 직업이었다면?
반대로 포주가 아니라 호스트바의 에이스였다면 어떨까?
하면서 if버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각 도입부에 따라 성도의 직업이 다릅니다.
(유치원 교사, 고등학교 교사, 네일샵 사장, 유기묘 보호소 사장, 호스트바 에이스 등)
프롬프트의 충돌이 일어날까 싶어 방기와 한주, 기타 인물들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가볍게 재미로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위프 #WHIF @WHIF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