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mukboomuk 앗 또 읽어 주셨군요?🫶 요즘 교복이 열풍이라 저도 조만간 읽어 보려구요 최멜레온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그리고 저도 질 수 없습니다 먹님 최고😗❤️🧡💛💚🩵💙💜 이건 진짜 제 마음의 반의 반의 반도 안 된다는 거... 꼭 알아주셨으면...😍💚🧡
얼굴이 붉어진 부가 최의 팔목을 탁탁 두드림.
지금 하는 일 그만둬. 목숨 부지하고 싶으면.
방금 제 손으로 죽으려고 했던 사람한테 그 말이 통할 것 같아?
아니면 우리랑 일해. 값은 확실히 쳐줄 테니까.
나는 누구랑 손 안 잡아.
부에게 있어서 이 일은, 돈벌이 수단을 넘어선 자부심이었음.
특출난 저격 실력을 가진 킬러 부. 계약이 성사된 일이라면 열이면 열, 완벽하게 해내는 에이스. 총알이 빗나가는 일도 없고, 정체가 발각되는 일도 없고. 그래서인지 몇 달 전부터 꾸준히 의뢰를 하는 사람이 생김. 익명의 S.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고정적으로 연락이 오는 데다가 워낙에 큰손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