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 제주에서, 함께 걷고 함께 쓰고 마음 나눌 창작자를 찾습니다 ✍️
2천년의 이야기가 잠든 화북포구를 함께 걷습니다. 걸으며 보고, 멈춰서 쓰고, 둘러앉아 나눕니다. 15년 차 작가가 당신의 문장을 곁에서 함께 매만집니다.
이번 회차는 정식 오픈에 앞선 특별 초대 자리입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다만, 아무나 모시지 않습니다. 함께 걷고 쓸 마음이 준비된 분을 지원 사연으로 선별해 모십니다.
📍 장소 ㅣ 제주 화북포구 일대 🕒 시간 ㅣ 오후 3시 ~ 밤 9시 (저녁 제공) 👤 정원 ㅣ 회차당 8인 한정 (선별제) 💳 참가비 ㅣ 무료 초대
🗓 진행 일정 (택1) · 1회차 ㅣ 7월 17일(금·제헌절) · 2회차 ㅣ 7월 25일(토)
📢 선정 결과 발표 · 1차 발표 ㅣ 7월 12일 · 2차 발표 ㅣ 7월 19일 (개별 연락 + 시인보호구역 SNS 계정 공지)
✍️ 신청 ㅣ 프로필 링크 또는 DM
선정된 분께는 활동 사진·후기 기록 협조를 요청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아이디어 선정 프로그램입니다.
방송사 현장 취재가 함께할 수 있습니다.
#문장산책 #제주문학 #화북포구 #글쓰기모임 #제주여행 #시인보호구역 #문장학교 #제주한달살기 #독립출판 #글쓰는삶 #제주글쓰기 #에세이쓰기
📋 사전 신청
https://t.co/oJAB29pi2q
#시인보호구역#제주도#화북포구#머물고기억하고남기고
문장산책은 글쓰기 강좌가 아닌 산책·기록·낭독 중심의 체류형 창작 프로그램이다. 앞서 진행된 1차는 40여명이 넘는 지원자가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화북포구 바닷가와 골목을 걸으며 떠오른 문장을 기록하고, 저녁 식사 후 각자의 글을 소리 내 나누는 낭독 살롱에 함께한다. 시인보호구역은 사연을 검토해 참여자를 선별했다.
출처 : 제주의소리(https://t.co/BdDBDfL4JM)
https://t.co/6ZiiagzvVq
《세계일보》차도하 시인의 시집을 읽는다. 스물셋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첫 시집이 유고시집이 되어버린 ‘미래의 손’(봄날의책, 2024. 5.). 그 시집조차 안아보지도 못하고 떠난 시인. 그녀가 남긴 시집을 읽는다. 두 번째다.
https://t.co/evDRgf5bDh
《대구일보》그의 시는 난해하다. 아니 불안하다. “오월의 흘림체”로 앓는 바람을 읽기 때문이다. 행간과 행간 사이는 비어 있다. 그의 ‘빔’의 시학은 없는 것이 아니라, 무수한 언어로 가득 찬 ‘빔’이다. “물결에 닿는 당신 이야기”가 사방으로 번지는, 묘리가 있다. 하여, 그의 세계는 ”봉분 아래 꽃그늘”이 환하다.
https://t.co/NdM41CUHOZ
청년이 걷고 쓰고 낭독하는 '문장산책'…화북포구 체류형 문화프로그램 운영 ㅡ 헤드라인제주
- https://t.co/VEvs3B8R6y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7월 17일과 25일 화북포구 일대에서 진행되며, 기존 글쓰기 강좌와 달리 산책과 기록, 낭독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바닷가와 골목을 걸으며 떠오른 생각을 글로 남기고, 저녁 식사 후에는 서로의 글을 소리 내어 읽고 나누는 '낭독 살롱'에 참여한다.
🏝️ 왜 이 산책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 신청 : https://t.co/5dRhUpSzpR
제주도 인구의 30% 이상이 이주민입니다.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삶을 꿈꾸며 제주로 옵니다.
하지만 막상 제주에 도착하면,
정착을 도와줄 이주민 전담 창구도,
선배 이주민 커뮤니티도 찾기 어렵습니다.
처음 제주에 오면, 정말 막막합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이 낯선 곳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공식적인 지원 시스템은 부족하지만,
우리에게는 서로가 있습니다.
같은 '사이'의 시간을 지나는 사람들끼리
조용히 손을 내밀고, 함께 걷는 것.
그래서 시인보호구역에서
제주산책 <사이>를 직접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
모임지기 • 정훈교 (INFJ)
https://t.co/1Y8fmOZQvI
화북포구 시 노래
https://t.co/A56CmqaGfb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즈음에... "봄꽃이 피면 나는 망월로 간다" 詩노래 - 시인보호구역
풀잎 사이로 무지개가 뜨고서야 서로의 낮은 등을 두드리며 울음을 터트린다 내 몸은 이 순간마저도, 다시 나서야 하는 저 길 그 어느 때를, 어렴풋이 기억해내고 있는 것이다
https://t.co/bwl8JEq3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