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지혜로운 사람도 세상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 세상은 다 이해하며 사는 곳이 아니다. 이해하기 어려워도 언젠가는 이해하게 된다. 한때는 눈물로 얼룩졌던 날들이 나중에는 아름다운 이야기로 바뀌는 날이 온다. 그 언젠가 그 이유를 알게 될 날이 올 것이다.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박진영이 한 말이 생각났어.
"버티니까 힘들어요. 그냥 떠내려가면 안 힘들거든. "
그래서 삶의 에너지는 희망, 사랑, 기대감이고 이게 안 되면 일상에 소확행이라도 찾아야 하는데 우리는 이제 오티움이라는 걸 알았단 말입니다.
버티는 이유는 책임감!
그 책임감에는 나란 존재도 있고.
“Your people shall all be righteous;
they shall possess the land forever,
the branch of my planting, the work of my hands,
that I might be glorified.” Isaiah 60:21
50 years ago texts like this created a God-entranced Copernican revolution. God saves for God’s glory.
넷플릭스에 밥 로스의 생애를 담은 다큐가 나왔다고해서 그의 수업들만큼 따뜻한 내용일줄 알았는데.. 너무나 안타까운 이야기였어요. 크게 성공했지만, 그의 스폰서로써 뒤를 봐줬던 부부가 수익을 대부분 가져갔고, 그의 사후에도 모든 저작권을 차지해서 돈을 벌고 있다는 이야기.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