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테나 공작의 초상 - 이순정
초반에 가볍게 시작해서 가랑비의 옷 젖는지 모르게 어느순간 몰입하게 하는 작품들을 읽을 때 작가의 치밀한 계산이 느껴져서 좋다.
이순정 작가님 작품인데 엄청 귀엽고 유쾌하네 싶었다가 손에서 뗄 수 없이 몰입해서 읽었다.
전개가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 좋았다
나이트메어 리포트 - 쇼시랑
쇼시랑 작가님은 동화작가를 하셔도 될 거야. 어떻게 이리 아기자기한데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글을 써내는 걸까?
동심을 잃지 않은 스무살 요정, 권태로운 스무살 왕
어쩌면 어떻게 흘러갈지 보일 듯한 관계가 오히려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서 느껴지는 즐거움.
나이트메어 리포트 - 쇼시랑
쇼시랑 작가님은 동화작가를 하셔도 될 거야. 어떻게 이리 아기자기한데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글을 써내는 걸까?
동심을 잃지 않은 스무살 요정, 권태로운 스무살 왕
어쩌면 어떻게 흘러갈지 보일 듯한 관계가 오히려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서 느껴지는 즐거움.
나이트메어 리포트 - 쇼시랑
쇼시랑 작가님은 동화작가를 하셔도 될 거야. 어떻게 이리 아기자기한데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글을 써내는 걸까?
동심을 잃지 않은 스무살 요정, 권태로운 스무살 왕
어쩌면 어떻게 흘러갈지 보일 듯한 관계가 오히려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서 느껴지는 즐거움.
알고도 넘어간 자 - 황도
1권에서 몰입도가 너무 좋아서 전권 다 사서 읽게 됐다. 3권에서 분위기가 많이 바뀌긴했지만 음습하고 질척이는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깔려있어서 음침한 걸 좋아하는 내겐 너무 흥미로운 작품이었다. 크툴루신화도 낯설고 인외공도 낯선데 낯섦이 주는 즐거움이 더 컸다.
새신랑 - 백나라
사건, 감정선, 캐릭터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 작품의 색으로 가득하다.
읽는 내내 독자가 모든 상황에 굉장히 매몰되게 한다. 그것이 사건이 휘몰아칠 때든, 농담따먹기로 가득한 페이지든.
이 작품을 특정 키워드에 가둬버리기엔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