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KB증권의 리포트 들을 좋아하는데, 그 못지 않게 DB증권의 리포트 들도 좋아함.
특히나 명작은 <투자의 정석>시리즈였고..
이후에는 강현기 님의 리포트들을 좋아함.
예전에 23년도에 제시 리버모어, 윌리엄 오닐, 마크 미너비니 의 전략을 정리한 귀한 레포트를 올려주신 적이 있음.
예전에 다운 받아놓고 두고두고 읽어야지 했는데.. 컴퓨터 바뀌면서 어디갔는지 모르겠네..;;
한번 찾아서 보시길 ㅎ
주식을 매도해야 하는 시기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기업의 실적과 경쟁력, 성장 가능성을 다시 점검한 결과 처음 세웠던 투자 논리가 훼손됐다고 판단했을 때입니다.
둘째, 결혼, 이사나 병원비처럼 예상하지 못한 상황으로 반드시 목돈이 필요할 때입니다.
셋째, 현재 보유한 기업보다 위험 대비 기대 수익이 더 높은 더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발견했을 때입니다. 다만 단순히 더 많이 오를 것 같다는 이유가 아니라, 충분한 분석과 비교가 선행돼야 합니다.
반대로 주가가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는 절대��� 매도해서는 안 됩니다.
가격이 떨어졌다면 먼저 물어야 합니다.
“주가가 하락한 것인가, 아니면 기업의 가치가 훼손된 것인가?”
투자 논리가 살아 있고 기업의 가치가 오히려 커지고 있다면, 하락은 매도의 이유가 아니라 더 좋은 가격에 살 수 있는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단순하지만 유용한
가을바람의 매매 타점 포착법이 있습니다.
첫째, 뉴스의 온도를 봅니다.
“개미들이 몰렸다”, “역대급 상승” 기사가 쏟아지면 경계하고,
“폭락”, “끝났다��는 뉴스가 넘치면 좋은 가격인지 살펴봅니다.
둘째, 일봉 RSI가 30 아래인지 확인합니다.
RSI 70 이상에서는 주가가 더 오르기도 하지만,
우량주가 30 아래로 내려오면 좋은 매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셋째, 인간지표를 봅니다.
커뮤니티에 찬양과 수익 인증이 넘치면 조심하고,
조롱과 비관, 투자자 간 다툼이 늘어나면 매수를 검토합니다.
특히 악재 뉴스, RSI 30 이하, 극단적 비관론이 겹칠 때는
제 경험상 좋은 매수 시기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낙관적 뉴스, 과열된 주가, 집단적 환호가 겹치면
일부 비중을 줄일 시기일 수 있습니다.
전제는 좋은 기업을 장기 적립식으로 모아가는 것입니다.
주가가 기업가치에서 크게 벗어날 때만
감정이 아닌 원칙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성재님, 비트마인 이더리움 5% 다 모아가는데 이제 얘네 뭐해요???]
어제 8-K 공시와 함께 비트마인 회장인 톰리의 메세지가 유튜브로 올라왔거덩요.
상세한 내용은 번역해서 올려놨으니 아티클 읽어보시면 좋을 거 같구요...
가장 중요한 내용인 앞으로의 방향성을 밝혀서 공유드리고자 가져왔습니다.
첫째, 이더리움 총 공급량의 5%를 천천히 확보하는 것입니다.
둘째, 핵심 파트너십 및 공공재를 포함하여 이더리움 재단의 추가적인 주요 사업에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셋째, 금융 서비스 기업과 암호화폐 유니콘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는 이더리움 생태계를 강화하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아주 마음에 쏙 드는 내용이었거덩요.
좀 더 자세하게 타래로 풀어보겠습니다.
요즘 로빈후드 체인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는 거 같으니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쌍수들고 환영하는 모습들이
자주 보이는 거 같거덩요.
(미친 롱충이 톰리도 그렇고, 이더 계정들 전부..)
제 예전 아티클에서 했던 말인데
다시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체인 금융이 커지는데, 가장 유동성 높고 중립적인 담보자산인 ETH를 안 살 이유가 있나?”
지금 L1 ETH가 왜 L2인 로빈후드 체인과 연결되는지 궁금하신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LISTEN TO ME
$ETH will first rise toward 1,900–2,000
After that, we’ll see the true final drop
My plan:
1. Rally to 1,900–2,000
2. 7–10 days of distribution
3. Final bottom test in the $1,260–$890 zone (DCA)
4. Then the start of a new bull cycle, target $7K
There’s a chance we’ll wick a candle to update the 2022 minimum and sweep liquidity
I see a lot of hate toward Ethereum - this is done to disillusion the crowd
After that, whales will pump positivity around $ETH when the price hits a new ATH
As a reminder, I warned about the bull trap at $82K and the summer drop
MY NEXT CALL WILL BE THE BIGGEST ONE OF THIS CYCLE
TURN ON NOTIFICATIONS. MOST PEOPLE WILL FOLLOW ME TOO LATE
<Ethlabs 2주차 진행 방향 정리>
일단 Ethlabs는 비트마인이 후원하고,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ETH 토큰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향을 연구하는 단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출범한지 얼마 안돼서 연구하는 내용을 보면 어디에 관심이 있는지 방향성을 추측해볼 수 있는데요…
원문 읽고 싶은 분들은 인용글 보시면 될 거 같구… 저는 중요한 내용만 최대한 싑게 풀어보겠슴다.
이번 2주차 핵심은 크게 3가지로 보이거덩요.
——
1. L1과 L2 연결 개선
이게 제일 중요해 보입니다.
지금 이더리움은 L1과 여러 L2가 같이 굴러가는 구조인데, 아직 서로 오가는 과정이 불편합니다.
L1에서 L2로 옮기거나, L2에서 L1으로 다시 나올 때 시간이 걸리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복잡하죠.
Ethlabs는 이 부분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만드는 방향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FCR이라는 기술이 있는데, 쉽게 말하면 L1에서 L2로 넘어가는 거래를 훨씬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방식입니다.
기존에는 몇 분 이상 걸리던 확인 과정이 약 13초 수준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또 zk 기술을 활용하면 브리지도 더 안전해질 수 있습니다.
결국 핵심은….
이더리움 안에서 돈이 움직이는 길을 더 빠르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
이게 좋아지면 사용자는 L1이니 L2니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이더리움을 더 편하게 쓰게 됩니다.
사용성이 좋아지면 이더리움 사용량이 늘고, 장기적으로 ETH 수요도 늘어난다는 거.
——
2. PropAMMs - L1 거래 품질 개선
PropAMMs�� 이번 주에 여러 번 언급됐다고 합니다.
이건 쉽게 말하면, L1에서 거래가 더 좋은 가격으로 체결될 수 있게 만드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기존 자동화 거래소보다 시장 메이커가 더 적극적으로 가격을 업데이트하면서, 스프레드가 줄고 거래 품질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어렵게 볼 필요 없이,
“이더리움 L1에서 더 좋은 거래가 가능해지게 만드는 연구”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L1에서 고품질 거래가 가능해지면 DeFi 전체의 체급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거.
——
3. ENS 같은 기본 인프라 강화
ENS도 중요하게 보고 있다고합니다.
ENS는 복잡한 지갑 주소를
“언성재.eth” 같은 이름으로 바꿔주는 이더리움의 기본 인프라입니다.
일반 사람이 이더리움을 쓰려면 이런 인프라가 진짜 중요합니다.
주소 하나 잘못 복사하면 돈이 날아가는 구조에서는 대중화가 어렵거덩요.
그래서 ENS는 단순한 닉네임 서비스가 아니라, 이더리움을 더 쉽게 쓰게 만드는 핵심 인프라라고 ��면 될 것 같습니다.
얘네 최근에 합의 관련해서 무슨 문제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거 때문에 언급한건지는 잘 모르겠슴다.
좀 더 찾아봐야겠거덩요. ㅇㅇ
——
추가로 Ethlabs는 채용과 펀드레이��도 같이 진행 중입니다.
지원자는 300명 이상 들어왔고, 단기적으로 약 10명, 중기적으로 약 20명 규모까지 키울 계획이라고 합니다.
펀딩도 비트마인, 샤프링크, 조셉 루빈의 초기 지원을 바탕으로 거의 마무리 단계라고 하네요.
——
정리하면,
Ethlabs는 단순히 “이더리움 좋다”라고 외치는 조직이 아니라, 이더리움이 실제로 더 많이 쓰이기 위해 막혀 있는 부분을 하나씩 뚫는 조직에 가까워 보이거덩요.
- L1-L2 연결을 빠르게 만들고,
- L1 거래 품질을 높이고,
- ENS 같은 기본 인프라를 강화하는 것.
이런식으로 앞으로의 방향성 자체는
이더리움 사용성을 올리고, 그 과정에서 ETH의 가치 포획 가능성도 같이 키우는 것이 될거 같습니다.
2주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