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처럼 중고밴드다라고 하지만 나같은경우 극아타 좋아지는데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한 게 바로 그부분임.
밴드를 계속해서 이어가려고 빈 자리가 생기면 멤버를 섭외하고 합주하고 공연하고 음악을 만들고 하는 일련의 과정이 무언의 약속 같아.
멤버 하나 둘 줄어들다가 사라지는게 아니고 어떻게든 발붙이고 서서 계속 노래를 들려주겠다는 것 같아서 어쩌면 이 밴드라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믿어보게 됨 ㅠ
그러니까 30주년 될 때까지 앞만 보고 달려주시길
오방가르드 영업���지 사태에 대해, 락덕 지인들이 모여 입법 개정을 위해 국회에 정책제안서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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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씬을 위해서라도, 입법 공백 속에 누군가의 희생으로 소중한 공연장들이 유지되어온 시간이 이제는 끊어져야합니다. 다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