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제일 좋았던 장면
남친와의 추억의 장소에서 깔린 여자를 틈을 벌려 구해주는 섭남과
엉망으로 폐허가 된 추억들을 마주한 그 장소의 주인
이거 지금 이미도가 남궁호와의 관계에서 계속 중압감을 느끼고 있는데 한태승이 거기서 미도 빼가고 그 혼잡한 마음 남궁호가 결국 알게 된다는거잖아
존나 좋아서 소리질렀음
만화책(남구미도 추억)을 꾸욱 짓밟으면서 등장하는 한태승
미도가 남궁이랑 헤어지면 내 인생의 만화책을 몇권이나 빼내야 하는거냐고 독백했는데 지금 한태승이 알빠노하고 걍 밟고 서있잖냐🤦♀️👏
심지어 만화책 전부 와르르 쏟아져있음
다 빼버리겠다는 은유 ㅅㅂ 미쳣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