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 결심한 사람한테
자꾸 기혼의 불안감을 들이대니까 이상해지는듯
외롭지않냐는둥 말년에 혼자 늙어죽으면 어떡할거냐는둥
그건 기혼자들이 결혼으로 피한 불안이지 내 불안이 아님 애초에 난 그런게 불안하지 않아
비유가 범박하긴한데 엽떡집 온 사람한테 야 국밥 품절난다?? 못먹는거 안아쉬워???? 건더기도 개많은데?? 이러는거잖아
어차피 빨안말대로 숲을 이룬 꽃은 시들고 숲을 이루지 않은 꽃은 외로울뿐
다 서로 안가본 길을 부러워하기 마련임 국밥맛도 모르는 바보라고 할필요 없고 그냥 내가택한 국밥 맛있게 드시면됨 ..
결혼한 사람들 중에서 그 사람을 사랑해서 결혼한거 말고 누구랑 같이잇어야만 안심되고 이성없이 못살아서, 남들도 다 하니까 결혼한 사람들은 ‘혼자 있어서 평안하다‘ 라는 전제 자체를 이해 못하는것 같단 생각
자기들이 누구랑 같이 있어야 안외롭고 정상성 따라가야 된다는 강박이 있으니까 자꾸 비혼들보고 정상성강박 안느껴? 혼자있는데 안외로워? 하고 물어보는게 어불성설임
아니 혼자 있는게 너무 좋다고 누구나 사람은 외롭다고 결혼한다고 안외로워지는거 아니잖아
그리고 이런 여혐사회에서 가부장제 아래로 기어들어가서 자아 버리고 누구 엄마 누구아내로 사는게 외로운 것보다 더 싫다고
본인들의 불안감을 상대에게 투영하면서 니가 고른 선택이 내가 보기엔 별로라고 들들 볶는게 ㅈㅉ대화가 안통하는 지점이라고 느낌
엥 이거 해석 이렇게 하는거 진짜 마이너한 해석 아닌가 보통 동아시아인이 생각하는 “하늘”은 모두를 짚으로 만든 개로 보는 그 하늘의 느낌인데 의지 없는 불가해의 자연으로... 하늘을 명백한 의지가 있다고 보는 서구권과 명백히 다르지 그저에서 무신론적(인간적인 신이 아님) 이라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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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동아시아인들 정신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을 유교 텍스트 중 하나인 중용의 첫머리는 정확하게 신적 존재에 대한 두려움과 경외심을 말하고 있음. 초기의 흔적도 아니고 오히려 중용은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 재발굴 되고 재평가된 텍스트임.
esse bullying virtual que os coreanos fazem é muito fraco pra qualquer brasileiro médio, eles acreditam fortemente que vão fazer um inferno com a gente igual a mídia coreana faz com os idols lá kkkkkkkkkk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