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래할 시간이군.
(중혁씨 어플 되는 세탁기 쓰시나??)
🐟 김, (멈칫) ... 김독자!!!!!!!!!!!!!!!!!!! (으악) 시간이 몇시인데 아직도 자고 있는거냐! 일어나서 세탁기를 돌려라! 내가 갈때까지 모든 빨래가 건조된 채로 개어져 있지 않으면 어쩌고저쩌고 얼중얼중
🦑 ㅇㅇ 할게 나근데 귀가 안들려
김독자는 자기가 박힐거면 차라리 안 할 남자임 근데 하겠지 왜? 독자가 그걸 원하고 중혁이는 그걸 들어줄거니까..
처음에 분위기 잡혔을 때 독자가 자기는 무조건 위 포지션할거다 이렇게 짜치는 소리해도 중혁이는 알았다고 순순히 수긍하고 독자 거기보고 절대 안된다고 말 바꿀듯ㅋㅋㅋ
순애남이 자기 남친이 자기를 박고 싶다는데 싫다 그러겠음? 알겠다고 하겠지 김독자가 죽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도 못 들어줄 남자 아니다 우리 중혁이.. 우리 중혁이는 독자가 했던 많은 일을 겪고 그 정도는 화도 안 나고 그냥 수긍할 수 있을 정도로 단련이 됐을거다 난 그렇게 생각함..
그러니까 난 그런거임 독자랑 중혁이가 만약 붙어먹지 않는다? 그러면 포지션 별로 신경 안 쓰는데 (독자가 왼쪽이 아니라면 신경쓰이겠지만 독중일 때보단 덜 신경쓰인다는 말 근데 내가 독중 말고는 안 파긴 함) 독중이라면 말이 다르다는 거야 독자가 중혁이한테 하는 행동을 보면 일단 얘는
저는 씹탑입니다. 이렇게 자기소개를 한거나 마찬가지라니까? 그리고 유중혁 하는거봐 맨날 때린다 죽인다 뭐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김독자가 하는 말 다 들어줌 그리고 유중혁은 성욕 많은 놈은 안된다고 하는 앤데 성욕이 많으면 얼마나 많겠음 별로 없겠지 그런데 유중혁 같이 세상에서 제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