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망에 이 계정 들어왔는데
뭐라도 올려야 될 것 같아서
볼품 없지만… 너무 오랜망에 글을 쓰지만
하나 톡 던져놓고 가요
다들 잘 지내셨쬬…🥹
전 일했음 청년이라 요즘 참 바쁘답니다
다들 현생 화이팅 하시구
이번 글 반응 좋으면
후속으로 또 샥샥 맹그러 올게요
다들 안나뵹🤤🩵🩵
헐 이 글 쓰는데 방금 또 연락 왔어
내일 자기 공강��데 따로 만나서 밥 먹자고……
아 때마침 나도 공강이거든 애매하디 애매한 화요일 공강…… 쓰레기 같은 시간표
뭐라고 답장하면 좋을까ㅠㅠ 바로 읽으면 너무 연락 기다린 사람 같으려나? 얘들아 어떡해
나 좀 도와주라ㅠㅠ
근데 팔 높게 뻗어서 공 던지는 남친을 보니까 옷이 생각보다 엄청 위로 올라가더라고? 그래서 지나가던 사람들이 막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뭔가 기분이 확 나빠지는 거야…괜히 시켰나 싶고… 아니 나만 봐도 모자란 내 남친 배랑 등을 다른 사람이 막 보는데 솔직히 기분이 안 나쁠 수가 없잖아
암튼 그렇게 둘이 밥 다 먹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가게 앞에 오락실이 하나 있더라고? 이거 기회잖아 솔직히 ㅎㅎㅎ 이건 못 참��! 싶어서 손잡고 오락실 끝고 가서 남친 의견 다 묵살하고 농구게임 기계? 거기에 돈 넣고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 너무 못됐나.? ㅎㅎㅎ 근데 즐거운 걸 우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