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십자가를 믿고(지금도 믿는 건지 모르겠음) 구원받았음에 감사하며 기꺼이 살아가려 했지만 지금은 구원서사에 신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하나님만의 뜻이 많고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이 언제일지 모르는 ��상 구원과 이후에 올 완전한 세상은 잘 와닿지 않음 그러니 살아낼 이유를 모르겠다는 거예요
스스로 생을 포기하는 것도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이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함. 존엄성을 포기하는 게 아니라 이성적인 존재기에 오히려 그럴 수 있는 것. 그것이 어두운 이미지인 것은 종족의 소멸을 부정적으로 보는 고대로부터 이어온 뿌리깊은 관념 때문이 아닐까. 자연은 말리지 않으나 인위적인것
사회가 삭막해지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개같이 애써야하는 건 병든 사회가 아니라 필연적인 것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듦 그러니까 원래 그런거고 의미를 못찾거나 쓰는 에너지에 비해 살아가는 즐거움이 작아서 그만 살고싶다는, 자신의 생명유지를 포기하겠다는 게 비관적인 게 아니라 현명한걸지도
정신병원에 있으면서 연애하고싶대서 그냥 연끊으려다 친구없다고 친구라도 해달라고 붙잡길래 나데나데라도 해주는 중이었고 돈 빌려달라는 것�� ��쌍해서 들어줬고 외출 나올때마다 밥도 사먹였는데 사기당해서 가족한테 연끊긴애가 또 이러는거 보니 경계선지능이 맞는 것 같고 나도 연 끊고싶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