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igayasguha@this_man_to@AsunaYuuki71027 토모히사라는 남자는 백화점 앞에서 만나자고 연락을 남겼다.
저녁을 아직 먹지 않았다면 같이 먹자는 말을 하고서...
"어라? 스구하 어디 나가려고?"
거실에서는 배달시킨 음식을 기다릴 겸 뉴스를 보고 있던 키리토가 있었다.
"집 앞 편의점이라도 다녀오게?"
@kirigayasguha@AsunaYuuki71027 "아냐, 천천히 씻고 나와도 괜찮아."
난 아스나랑 같이 할 때 스구하가 집에 없는줄 알았지.
아니, 이건 확인하지 못한 내 잘못이었다.
"배달시킬려고 하는데 1인분이 아니라 2인분으로 시켜야겠다. 뭐 먹고 싶은거 있어?"
스구하의 속마음을 알지 못하고.
그녀가 아픈걸 알아주지 못했다.
@AsunaYuuki71027 잠시후 옷을 갈아입고 뜨거운 시간을 보낸만큼, 땀과 타액으로 범벅이였으니 씻기 위해서 화장실로 향하였다.
'어라?'
그런데 안에 샤워기 소리가 들려왔다.
스위치도 켜져 있었다.
...스구하가 집에 있었나?
(똑똑)
"스구하, 혹시 지금 쓰는 중이야?"
@AsunaYuuki71027 "...뭐? 그게 진짜야?"
카즈토는 깜짝 놀랐다.
게임 속에서 윤리코드가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났으니까.
그리고 아스나의 속 뜻을 듣고 기대하기 시작하였다.
"...그럼 그 얼라이브라는 게임에서도 해볼까? 그 안에서 현실과 얼마나 똑같을지 비교해보고 싶은데. 아스나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