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시즌 중에는 하지 못했던 이야기
t3 : 올해가 좀 많이 힘들었어. 되게 빡셌어요 저한테. 그러니까 경기말고 평소에 좀 많이 힘들었어. 아무래도 이제 베테랑이 나밖에 없다보니까 맏형도 처음해보고 그런쪽의 스트레스가 좀 많았지 올해가
t3 : 이게 초반에야 그냥 괜찮아 애들이 올라올거니까 하면서 버티면서 할텐데 이게 한두번 지나다보면은 좀 힘들더라고. 나도 버겁더라고. 이게좀 많이 빡세 나도
t3 : 나도 이런적은 처음이었는데 스크림을 하는데 이게 스트레스랑 뭔가 계속 축적이 됐나봐. 그래서 화면을 보는데 어지러운거에요. 그래서 내가 토를 하러 갔어. 이런적은 처음이었어요 나도 되게 심적으로 힘들었던거지. 나도.
t3 : 그때 진짜 잠깐 현타왔었어요. 내가 왜 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되지? 내가 좋아하는걸 하면서 내가 왜 이렇게까 힘들어야 할까 라는 생각을 좀 했었지. 그러니까 스트레스 받고 힘들고 이거는 뭐 어떤걸해도 원래 있는거니깐... 근데 그 범위를 너무 뛰어넘었어. 내가 감당할수있는 그 범위를 많이 넘었어요.
t3 : 그냥 뭐 이제 이때까지 못 풀었던 그런 일이 있었다. 이게 어떻게 풀수가 없어요 해결할수도 없고..그런 일이 있고 사소한것들도 많잖아. 올해는 생각이라는것을 되게 많이했어요.나랑 안맞아ㅇㅇ 결국에는 항상 끝은 '어쩌겠니 나라야 열심히 하자. 눈 딱 감고 오늘 하루 지나고 내일 하루 지나고 그냥 하던대로 하자' 이거였는데.. 그래서 더 열심히 했어요 그냥 진짜 올해 더 열심히 했어 이 악물고 막 끝까지 버티면서 했는데 아...아쉽더라고 진짜 이악물고 버텼는데.
#t3x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