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금융권 전반에 해킹 터져서 비상 걸림
주요 은행부터 저축은행 카드사까지 털려서
난리남
주말인데 금융당국에서 협회장들 긴급 소집함
내 개인정보로 대출 뚫리기 전에 이거 무조건
해둬라
첫번째 여신거래 안심차단 바로 신청하기
이거 걸어두면 내 이름으로 신규 대출이나 카드 발급 원천 봉쇄됨
은행 앱 들어가서 검색창에 치면 바로 나옴
두번째 엠세이퍼 들어가서 명의도용 차단 걸기
털린 신분증으로 알뜰폰 대포폰 개통하는거
막아줌
PC로 들어가서 본인인증 한번만 하면 끝남
세번째 은행 앱 비번이랑 인증서 싹 바꾸기
2단계 인증이랑 생체인증 OTP 다시 걸어두는거 추천함
마지막으로 지금 정보 유출 확인하라는 문자
쏟아질텐데 링크 절대 누르지마셈
그거 누르면 폰 통째로 털림
진짜 남일 아니니까 타임라인 사람들 다 보고
미리 막아둬라
이 글에서 가장 불쾌한 부분은 결론보다 그 밑에 깔린 위계의식이다.
한국은 북한이라는 직접적인 안보 위협이 있기 때문에 유럽보다 자국 안보를 우선한다. 그래서 “유럽의 무기 파트너가 될 수 없다”는 논리다.
이 말을 뒤집어 보면 이상함이 바로 드러난다.
독일이 독일 안보를 우선하고, 프랑스가 프랑스 안보를 우선하고, 폴란드가 러시아 위협을 최우선으로 보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한국이 북한 위협을 최우선으로 보면 유럽에 부적합한 파트너가 된다?
여기에는 꽤 노골적인 전제가 숨어 있다.
유럽의 안보 문제는 국제사회가 함께 부담해야 할 중요한 문제이고, 한국의 안보 문제는 한국이 알아서 처리해야 할 지역 문제라는 시각이다.
결국 한국을 동등한 주권국가이자 안보 파트너로 보는 게 아니라, 유럽이 필요할 때 차질 없이 무기를 공급해야 하는 주변부 공급자로 바라보는 셈이다.
더 황당한 것은 방산 파트너의 신뢰성을 판단하면서 생산능력, 납기, 탄약 비축, 공급망, 계약 이행 능력보다 “유럽의 안보를 얼마나 우선해줄 것인가”를 사실상 충성도 테스트처럼 들이댄다는 점이다.
파트너십은 한쪽이 자기 안보를 희생해서 다른 쪽의 안보를 우선할 때 성립하는 관계가 아니다.
이런 사고방식은 국제정치 분석이라기보다 세계에는 중심과 주변이 있고, 유럽의 안보 이해가 더 높은 우선순위를 가져야 한다는 오래된 유럽 중심주의에 가깝다.
한국이 유럽의 안보를 위해 존재하는 국가가 아닌 것처럼, 유럽 역시 한국의 안보를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동등한 국가 사이의 협력은 바로 그 현실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한다.
Really, REALLY wish we knew anything more about Dempsey's version of Requiem.
What made it get formed in the 60s? What put Weaver on the team in this timeline? Does Eddie still create Requiem? Was it Krueger? What was Requiem's purpose? Does Grey & Carver work in it too?
아빠가 다국적 기업 임원쯤 되면
이렇게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구나.
✅다국적 기업 임원 출신 아빠의 12가지 조언
1. 경험에 돈을 아끼지 마라.
그것이 미식이든 공연이든 여행이든
네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면 그건 투자다.
2. 부정적인 감정을 얼굴에 드러내지 마라.
내 감정을 상대가 읽는 순간 그건 진 거다.
아무리 싫은 상황이어도 웃으며
대처할 줄 알아야 프로다.
3. 사람이 자산이다.
인연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
주변 사람들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밥도 자주 사라.
4. 운동/악기/언어 하나씩은 필수
취미는 삶을 윤택하게 해준다.
5. 영어만 잘해도 먹고사는 데 지장 없다.
여기서 잘하는 기준은 네가 아니다.
바이링구얼 수준까지 가야 살아남는다.
6. 항상 제2안을 생각할 것
인생은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실패할 경우도 고려해라.
7. 욕심을 버려라.
본인의 그릇을 잘 파악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네가 로스쿨에 갈 머리는 아니다.
네가 가진 것에 만족할 줄도 알아야 한다.
8. 낭중지추
재주가 뛰어나면 세상이 알아주게 돼 있다.
불평하기 이전에 실력을 키워라.
기회는 반드시 온다.
9. 공부에도 때가 있다.
괜히 학생 때 공부하라고 하는 게 아니다.
늦공부 트이면 본인이 몇 배로 고생한다.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라도 공부해라.
10. 술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와인은 많이 마셔 봐야 안다.
엄마 아빠 곁에 있을 때 다양하게 맛봐라.
술은 가급적 좋은 걸 마셔라.
11. 살면서 부모와 대립하는 순간이 올 텐데
그때 딱 한 가지만 명심해라.
모든 부모는 자식이 행복하길 바란다.
부모가 반대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검토해라.
12. 행복한 게 최고다.
뭘 하고 얼마를 벌고 살든 행복하게 살아라.
네 가짐이 중요하다. 긍정 마인드.
한국에서 원조 변신소녀 취급받는 <밍키모모>도 비슷한데, 아이가 없어 고민하는 어느 수의사 부부집에 다짜고짜 밍키가 내려와 “여기가 내집이네”이러며 마법으로 짜잔하니 방이생기고 가구가 생기고 가족들과 동네사람들 모두 담날부터 원래 밍키라는 딸이 있었다고 믿게됨..
나는 그냥 성격나쁜 사람 보다 자기연민에 빠진사람을 젤루 안좋아함. 이유는 자기연민에 빠져서 자기가 젤 불행하고, 자기가 젤 안타깝고, 자기일만 젤 힘들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고, 억울하기만 하기 때문임. 자기연민에 빠져서 자기가 패악질하는 건 1도 인지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