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에 세금을 쓸일이냐고 하는 계정들이 많이 보이시는데요.
네. 세금을 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 의견도 존중되는게 맞겠죠.
넷플릭스는 백억이 넘는 돈을 써가며 BTS공연을 전세계에 생중계 합니다. 그돈은 어디로 갔을까요?
각 나라는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세금을 써가며 홍보활동을 합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겠죠. 이번 공연으로 국가적으로는 이미 들인 세금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얻었을 겁니다.
이제 더 많은 방탄팬들과 여행객들이 그들이 공연했던 곳을 찾으려 할겁니다. 쓰는 세금보다 훨씬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되겠죠. 이것을 부정하면 더이상 할말은 없어집니다.
그들의 음악이 좋고 나쁘고는 논쟁거리를 떠납니다. 다 주관적이잖아요? 팩트는 그들로 인해 팬들이 몰려오고 향후 어떤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며 국가 차원에서 추가적인 긍정적 결과들이 나오느냐는 겁니다.
문화컨텐츠를 알리고 수출하는 것은 국익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에 그만큼의 부가가치를 전파한 문화컨텐츠가 있을까 싶네요.
우리는 나라가 ���금을 써가면서 올림픽, 월드컵을 개최하고 또는 선수들을 파견하여 국익을 선양하게 하며 연금까지 지급하는것을 이해 해줍니다. 갑론을박은 있을수 있겠지만요.
왜 나라가 나서서 중소기업청, 수출입은행등을 통해 국민 세금까지 써가며 수출을 장려할까요? 그게 결국 나라의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죠. 보이는 세금이 전부는 아닙니다. 그걸 통해서 안보이는 부분을 찾아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문화컨텐츠를 수출하는것은 최고의 제품을 수출하는 활동에 비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