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라고 한 이유가 그거임. 그냥 단순히 플랫폼에 종속되어 있어서 싸게 대여해주는 겁니다 로 끝낼 문제가 아니라서. 암호화 기술과 엮인 문제고, 원래는 가격 책정과 별개로 '구매'일 경우엔 소유해야 하므로 파일까지 주는 게 맞는 겁니다.
https://t.co/tlJOWW2dM0
파일을 안주는 거임.
즉 플랫폼이나 출판사가 져야 할 책임을 구매자에게 전가시키고 있는 겁니다.
근데 그걸 '하지만 싸죠?'로 커버치고 있었던 거임. 구매자 입장에서는 하 그래 10년 대여로 생각하지 뭐... 라고 참고 있었던 거니까.
근데 그걸 값을 동일하게 매겨버리면 이제 못참죠.
다른 나라는 다 줌.
우리나라만 안 줌.
우리나라도 받는 방법 있기는 하지만 (구글에서 이북 구매해야 함)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방식은 아님.
왜냐면 다른 나라는 무단전재를 금지하기 위한 일종의 암호화 기술을 PDF내에 포함시켜서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그런 거 없이 그냥 파는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