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을 써볼께요.
공부는 세상을 보는 해상도를 높이는 행위라던데
일상이나 여행에서, 소품에서 도시까지,
문화적 소양이라도 되었음하여
지금껏 짧게만 써왔던 얘기들을
맘편히 길게 써보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투자에 대한 시야도 더 넓어질 수 있게,
저도 공부하는 마음으로 임할께요.
심훈 문학길.
상록수의 작가, 심훈의 고향은 과천군 흑석리. 이게 오늘날 "동작구 흑석동"이다.
"효사정"이라는 한강 파노라마를 볼수 있는 정자가 있는데,
여기 올라가는 길이<심훈 문학길>.
정자에서 보는 용산도 멋지구, 한강산책로와 연결도 돼있다.
심훈의 시비에 새겨진 시는 "그날이 오면".
상록수.
영신: 참,이 바닷가엔 왜 해당화가 없을까요?"
동혁: 이 가슴 속에서 새빨갛게 피지 않았어요?
"배워야 산다"하며 일제시대 농촌계몽에 들어간 두 남녀, 이 둘의 순애보를 담은 명작.
우리 모두 교과서에서 봤을 소설, 상록수.
작가 심훈. 오늘(10.23)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