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약값은 끊음.
중국계 실업급여는 계속 나감.
고혈압, 당뇨 앓는 우리 노인 45만 명.
병원비 1,500원, 약값 2,000원.
그거 대주던 52억, 내년에 0원 됨.
외국인 실업급여는 1,133억 나갔음.
그중 894억이 중국계임.
노인 약값 예산의 17배임.
우리 노인 1,500원은 아까움.
중국계 894억엔 말 한마디 없음.
정부는 "개편"이라 함.
센터는 늘린다는데 새로 넣는 돈은 10억임.
간판은 늘고 약값은 끊김.
평생 세금 낸 우리 노인은 뒷전이고
남의 나라 사람 통장은 꼬박꼬박 챙김.
이게 누구 나라 정부임?
약 끊은 노인은 뇌졸중으로 돌아옴.
조국의 땅에서 우리 군 대대장의 발목이 날아갔다. 피가 튀고 살점이 찢긴 처참한 비극 앞에서, 이재명 정권과 군 수뇌부가 장장 9일 동안 상영한 한 편의 우아한 슬랩스틱 코미디가 마침내 기상천외한 결말을 맞이했다.
사고 직후 이들이 보여준 모습은 마치 평양에서 파견된 훌륭한 국선 변호인단 같았다. 여당 국방위원장은 오십 년간 안 쓰던 길이니 상해의 고의성은 없다며, 살상용 지뢰를 비무장지대의 조경용 식물쯤으로 둔갑시키는 눈부신 궤변을 선보였다. 국군 통수권자인 이재명은 한술 더 떴다. 적군의 만행을 규탄하기는커녕, 도발을 의심하는 상��적인 국민들을 향해 불필요한 음모론을 자제하라며 짐짓 근엄하게 호통을 쳤다. 우리 장병의 다리가 날아간 마당에 행여나 적군의 심기가 다칠까 봐 전전긍긍하며 입술을 깨무는 그 눈물겨운 대북 짝사랑의 오페라가 연일 무대에 올랐다.
그런데 이토록 애틋한 평화 쇼의 무대에 불청객들이 난입해 판을 엎어버렸다.
객관적 제3자인 유엔군사령부가 현장을 돋보기로 살핀 뒤, 명백한 군사분계선 이남 침범이자 북한의 대인지뢰에 의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차갑게 팩트의 도장을 찍어버린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그들이 그토록 비위를 맞추려 애썼던 북한의 김여정은 남조선의 자작극이라며 적반하장으로 침을 뱉고 뺨을 후려갈겼다.
그러자 참으로 기적 같은 일이 벌어졌다. 9일 내내 고의성 타령을 하고 음모론을 운운하며 달팽이처럼 눈치만 보던 대한민국 합동���모본부가, 유엔사의 발표가 나오고 김여정의 조롱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허둥지둥 카메라 앞에 섰다. 합참 작전본부장은 굳은 표정으로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며 북한의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비장하게 마이크를 쥐고 호통을 쳤다.
가히 세계 헌정사에 길이 남을 수동적 분노이자 외주화된 용기다. 내 새끼가 안방에 불법 침입한 강도에게 다리를 잘렸는데, 동네 보안관인 유엔사가 저놈이 강도 맞소라고 확인서를 끊어주고 강도 본인이 네가 자해한 거잖아라고 뺨을 때린 뒤에야, 비로소 뒷목을 잡고 사과하라며 억지 소리를 지르는 이 처참하고도 찌질한 촌극.
스스로 자국 장병을 지키고 분노할 의지조차 없이, 국제기구의 치맛자락 뒤에 숨어서야 겨우 앓는 소리를 내는 군대라니. 적군이 지뢰를 심어도 음모론이라며 자국민의 입부터 틀어막던 권력자와, 뺨��� 맞고 나서야 허겁지겁 분노하는 척 연기하는 비겁한 군 수뇌부. 이재명 체제가 빚어낸 이 눈부시고 찬란한 안보 코미디 앞에서 우리는 분노할 기력조차 잃은 채 그저 얄미운 기립박수만 칠 뿐이다.
[중대 국기문란 사안, 이재명이 왜 선관위 특검 상황을 보고받나?]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대외비 문서를 SNS에 공개했다.
문건 말미에 ”선관위 특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투표용지 재검표 ㅇㅇㅇㅇㅇ“라고 쓰인 부분이 잘린 채로 보인다. 실수로 들킨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선관위 특검의 수사 상황을 왜 보고 받나? 선관위 특검과 내통하거나 사찰하고 있다는 유력한 직접 증거다.
선관위 특검의 정치적 중립을 깨뜨리는 명백한 범죄이자 중대한 헌법 위반이다.
문건 전체를 즉시 공개하라. 이재명 대통령과 이태한 특검은 청와대 보고 문건에 특검 동향이 왜 기재됐는지 즉시 국민 앞에 이실직고하라!
😊 I also just uploaded a new version of the lecture notes. https://t.co/bpIvdgG8KO (it's still, and perhaps will always be work-in-progress, given the field is moving fast. Any mistakes are mine :) and any feedback is more than welcome :).
정말이지 나라가 정상인 곳이 하나도 없다.
일면식도 없는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해 사경을 헤맸던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 가해자는 구치소 안에서 출소하면 피해자를 죽여버리겠다고 반복적으로 이를 갈았다. 매일 밤 보복 살인의 공포에 떨던 피해자는 결국 살기 위해, 그리고 제2의 희생자를 막기 위해 스스로 신상을 드러내며 세상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런데 이 보복 협박 혐의를 다루는 항소심 법정에서 경악스러운 일이 벌어졌다. 법대의 가장 높은 곳에 앉은 재판장이 가해자의 살인 예고를 두고 피해자가 겁먹을 내용은 아니지 않느냐고 묻더니, 피해자의 생존 투쟁을 향해 상당��� 언론 플레이를 하지 않았느냐고 쏘아붙인 것이다. 변호인이 피해자의 절규를 언론 플레이라 표현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항의하자, 이번에는 이 사건이 왠지 정치화되는 느낌이 든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대한민국의 보편적 상식으로 묻고 싶다. 언론 플레이란 권력자나 사기꾼들이 자신의 사적 이익을 위해 대중을 속이고 여론을 조작할 때 쓰는 말이다. 죽음의 공포에 내몰린 평범한 여성이 살려달라고 비명을 지른 것이, 판사의 눈에는 그저 유명해지기 위한 얄팍한 계산이나 정치적 선동으로 보였단 말인가.
안전하고 견고한 법대 뒤에 앉아 서류를 넘기는 판사에게는 가해자의 살인 협박이 그저 피고인의 투정이나 허풍쯤으로 보였을지 모른다. 그러나 보복의 타깃이 된 피해자에게 그 협박은 현실의 공포다. 생존을 위한 처절한 몸부림을 언론 플레이로 매도하고 정치화 운운하며 귀찮아하는 사법부의 저 잔인한 공감 능력 결여 앞에서는 헛웃음조차 나오지 않는다.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사법 시스템이 도리어 법복의 권위 뒤에 숨어 피��자의 입을 틀어막고 모욕을 준다면, 그것은 재판이 아니라 국가가 자행하는 끔찍한 2차 가해일 뿐이다. 살려달라는 비명을 언론 플레이라 조롱하며 피해자에게 조용히 죽음의 공포를 감내하라고 강요하는 법정을 우리는 결코 사법부라 부르지 않는다. 권력은 부패하고 사법부는 제정신을 잃었다. 참으로 나라가 정상인 곳이 단 하나도 없다.
"피해자도 언론플레이 했잖아"..'부산 돌려차기' 판사 발언에 '분노' (자막뉴스) / SBS https://t.co/OG0gVo2hmP 출처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