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국은 스펙터클하다. 회의있어서 호텔방에 있는데, 방금 호텔 매니저가 와서 2층에 “사건”이 있어서 경찰이 출동했으니 다시 알려줄 때까지 호텔방에서 나오지말고 대기하란다. 호텔 매니저 막 떨고 있다고 하던데.. 덕분에 1층 세미나실에 못가겠네, 점심은 먹을 수 있으면 좋겠다
코로나 확진난 사람과 같은 팀의 사람이 나랑 같은 테이블에 앉았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니 아침에 목이 살짝 따가워서 감기약을 먹고 출근했다고 한다. 깜짝 놀라니까, 자기는 괜찮을거라고, 만약에 코로나라면 이렇게 가볍게 아플리가 없다고 한다. 뭔가 묘하게 맞는 말 같으면서 애매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