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LY_ACCURACY 이곳에 있다 보면 죽음과 부상에 대해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떨어지지 않는 씁쓸함은 우리가 아직 사람이기에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기만일까요. 오늘따라 당신께 그리움을 표출하고픈 날입니다. 참 이상하지요. 연고없는 이에게 느끼는 그리움이라니.
@DEADLY_ACCURACY 바깥의 소식을 귀기울여 듣던 중 한 선수 분께서 다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뼈가 나갔다 하시더군요. ...저는 이 이야기를 왜 당신께 들고왔을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당신께서는 이 착잡한 마음의 근원지를 아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