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_CHO_님께 🌼
蘭님, 안녕하세요! 어느덧 7월이 다가왔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아요. (๑˃ᴗ˂)ﻭ
사실 저희는 많은 이야기를 나누거나 자주 교류했던 사이는 아니었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될 줄은 저도 몰랐어요. 그래도 이번에 달아주신 댓글을 보고 괜히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 ᵕ •。`)
사소한 댓글 하나였을 수도 있지만, 저는 생각보다 그런 작은 마음들을 오래 기억하는 편이라 그런지 괜히 더 감동을 받았던 것 같아요. '아, 이렇게 제 글을 봐주시는 분도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웃음이 났어요. (˶>ᗜ<˶)
사람과 가까워지는 건 꼭 많은 대화를 해야만 가능한 건 아닌 것 같아요. 가끔은 짧은 인사 한마디나 댓글 하나에도 그 사람의 따뜻함이 전해질 때가 있더라고요. 이번에 저는 그걸 蘭님 덕분에 다시 한번 느꼈어요. (⑅˘͈ ᵕ ˘͈ )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조금씩 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인연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조금 더 용기를 내서 먼저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해볼게요. 서로 부담 없이 편하게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૮₍ ˶ᵔ ᵕ ᵔ˶ ₎ა
이번 댓글 덕분에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7월에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고, 언제나 웃을 일이 많은 한 달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