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카어워즈 대상 더페이지라서 단장님까지 나와서 소감 말씀하시는데 포레 백업댄서라 너무 영광이라고 그랬더니 형오가 백업이 아니라며 칼같이 잘라서 말하고 댄서분 중 한분이 행복하게 공연 마무리하면 좋겠다니까 아 마무리하실 일 없을거라고 하는데 그치 원래 늘 이런 훈훈한 협업이었지
경연프로 우승 후에도 사실 프로그램 시청률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부랴부랴 냈던 첫 앨범이나 투어 성적도 좋지 못했고 로떼비피에서도 형오에게 일단 1년간 휴직처리를 해준 상태였기 때문에 2018년은 팬들 대다수가 어쩌면 이 공연이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마음을 지니고 다녔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