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TCG 애호가라면서 타임라인엔 NFT와 밈코인 , 포켓몬 등급 카드 시세 이야기뿐.
정작 게임의 룰은 제대로 알고 있을까?
TCG는 투기 상품도, 차트 보는 투자 상품도 아니다. 게임이다.
시장이 점점 플레이보다 시세에 잠식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씁쓸하다.
나는 종로 매장 오픈을 준비하며 매일 고민한다. 어떻게 해야 손님들이 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을지, 어떤 대회를 열어야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싶은 공간이 될지, 이 업계를 어떻게 해야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을지를.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볼 때마다 허탈하다.
카드를 숫자로만 보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결국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건 진짜 게임을 즐기는 플레이어들이다.
TCG는 차익을 노리는 도구가 아니라, 사람들이 모여 즐기는 게임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사실부터 잊지 않았으면 한다.
Kccf에 참여한 모 업체
부스 홍보가 X에 수시로 뜰 정도로
바이럴을 엄청 했으나 정작 홍보글,
업체 계정을 들어가 들여다보면
놀랍도록 이 업계에 관심이 없는걸 알 수 있다
다들 홍보하는건 부스 참여하면 리워드를 준다는것
이 문화는 “게임” 이라는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바운드원 26 입상 상품 특제 플레이매트를 공개!
좌측 상단 플레이매트는 우승자 매트
옆은 우승자를 제외한 상위 3인에게 드리는 매트입니다.
맨 아래는 대회 진행을 위해 힘써준 저지분들께 드리는 매트입니다.
대회 사전 접수 링크는 이번달 중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ONLY ONE STAND]
THE NEXT HINT 26 - 2nd STAGE
변경사항 안내드립니다.
올 여름 오픈을 앞두고 있는
'하비게임몰 종로점'에서 저희 대회 개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하반기는 하비게임몰 종로점에서 개최 예정입니다!
앞으로
상반기 / 카드숲
하반기 / 하비게임몰
이렇게 개최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레밍치입니다!
한번쯤 TCG 대회를 열어보고 싶었는데, 재미있는 쿠키런 2대2 팀전 포맷이 생긴 것 같아 저의 수많은 쿠키런 굿즈들을 걸고 직접 주최를 해보고자 합니다!
비공식 쿠키런 2-ON-2 이벤트 <밍친 리그: 도레밍치의 친구와 함께하는 리그>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최근 이것저것 준비 하면서 항상 드는 느낌
폭풍전야 라는 말이 있듯, 고요한 이 기분
4월 부터 큰 계획도 있고 새로운 시작도 있다.
겪어보지 못한 것 새로운 도전
취미가 일이 될 수 있다고?
적어도 내 인생에선 그럴 수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단언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떠한가,
인생에서 제일 열정을 갈아넣고 있다.
물론 자의식이 굉장히 넘쳤을 지금보다 어린 시절
이 취미로 높은곳 까지 올라가 보고 싶다는 마음도 분명 있었다.
물론 플레이어로써는 포기 한지 오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이 취미에 헌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마음까지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
요즘은 너무 즐겁게 일하고 있다. 일이 아닌것 같은 느낌
날씨가 더워질 즈음, 등장할 거대한 컨텐츠가
나를 움직이라고 떠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