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개악]
청년들이 거리에서 자유를 위해 싸우는 동안,
우리의 등골에 서늘한 주삿바늘이 꽂혔다.
안 내고 안 받겠다는데, 더 내고 더 받으라는 강요는
102030 등골로 기득권 배 채우겠다는 가짜 개혁이다.
어떤 방식의 숫자 장난이든, 악순환을 개선하지 못한다.
국민연금이라는 제도가 존속 불가한 지경에 이르렀다면,
애초에 국민연금의 구조가 모순적이지 않았는지,
가입을 의무로 강제하는 형태가 지속 가능한 것인지,
제도 자체의 존폐부터 따져야 할 것이다.
황금 같은 청년기의 기회비용을 빼앗아 노년기에 돌려주겠다는 말장난은
등가 교환을 가장한 국가적 약탈에 불과하다.
낸 만큼도 돌려받지 못하는데, 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야당 탓에 어쩔 수 없다는 식의 무력한 핑계 따위,
관료주의에 찌든 졸속 입법은 용납할 수 없다.
[백지원이 옳았다]
12월 13일, 탄핵안 표결 전날,
김어준의 가짜뉴스 선동이 극에 달했던 날
백지원은 원칙을 말했습니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팔다리 잘린 대통령에게
제왕적 대통령제 운운하는 것은 성립할 수 없는 명제입니다.
매국 세력의 입법 폭거로 행정권이 마비되었고,
제왕적 국회의 입법 독재에 항거할 방법은
거부권 수행이라는 방어권 밖에 없었으며,
국회(입법부)를 점령한 종북-종중 정당에 의한
사실상의 1당 독재가 자행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여론이 어렵고 여의도가 어지럽던 때에도,
백지원은 "원칙"을 말했습니다.
(20241213/ 국회방송 여심저격 출연)
카이스트 탄핵반대 시국선언.
한국 최고 공대생들 팩트로 노빠꾸
카이스트생 : “2030 MZ를 가장 눈노케 만드는 선관위는 간부자녀를 부정하게 채용하며 ‘우리는 가족회사, 친인척 채용이 전통이다‘라는 말도 안되는 괴변을 늘어놓는 섞어빠진 조직임을 계엄령이 아니면 국민은 알지 못했을 겁니다.“
“저희 양가 할아버지께서 18, 19 나이에 전쟁터 나가셔서 낙동강에서 평양까지 올라가 싸운 결과가 이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