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일은 아닌데 그냥 들으세요
저 가격에도 안 사가면 파산관재인이 구매의사 있던 회사들에 연락 돌려서 가격제시 할 것입니다
법원 허가절차는 사업체 단위로 진행되므로 쟤네들이 처리돼야 로오히/잇츠미 쪽이 법적으로 새 ��사에 이전될 수 있다는 소리입니다 마지막까지 그냥...
로오히 낙찰: 예상한 결과
잇츠미 낙찰: 이쪽이 진짜 의외라(왜냠 2년 전 섭종+초기스토리가 끝이라 손댈 부분이 많을 것) 정황상 둘을 같이 가져갔을 것 같은데
그렇담 적어도 23년 즈음 로오히 전성기 때 두 게임을 해봤으며/ 세계관의 연결성을 인지하고 사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
그런데 운영능력이 없는 개인이 샀을거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게 많이 신기하네요 저도 법인사업자 대표로 간 겁니다
공매 공지문만 보면 설명회에 가지 않고서는 섣불리 입찰을 할 수 없는 상태였고, 담당자 분은 기술적인 건 본인이 잘 모르니 설명회 오라고 하셨음
설명회에서는 '낙찰 후 인도되는 파일로 바로 서비스가 가능한가?' '기존 인력은 어디로 갔는가?'를 위주로 질문이 나왔습니다 심정은 알겠지만 그냥 할 일 하고 계십시오
그런데 저도 로오히 데이터 날아갔을 거란 얘기 면전에서 직접 들었는데(미납액이 몇천~1억 된다고 했음)
인수자 입장에선 오히려 부담 없을 겁니다
원래 데이터란 것이 멀쩡한 관리자 없는 상황에선 여기저기 누락되기 마련이고, 새 인수자 입장에서 과금체계, 난이도, 보상부터 해서 뜯뜯할 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차라리 처음부터 만드는 게 쉽죠(구유저 우대이벤트 같은 거 할려고 해도 몇주는 우���게 미뤄질 것임...)
개인정보 보호법 문제(해외유저 데이터가 까다로움)와 자금회수문제(템이 싹 날아가야 과금이 들어옴)를 고려하면 진짜 원래 이럴 운명인가 싶었던 것입니다
섭종 이후 4달 정도밖에 안 지나서 소스코드가 별로 ��후화되지 않았고, 규모에 비해 공매도 빨리 열린 편이고, 인수하겠다는 회사도 영업이익 내는 곳들이니 좋은 것만 생각하고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