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 not send DMs first, I do not run any WhatsApp investment groups, and I do not send messages through Substack DMs.
It is extremely rare for me to DM anyone first. The only accounts I operate are @jukan05 on X and @jukan on Substack.
사
직서 쓰고 그만두겠다고 못해먹겠다고 하니까 요즘 취업도 안되는데 우리만한 회사 없다. 너 나가면 다른 회사 가서는 잘 할 것 같냐? 이딴 소리나 쳐 하다가 병 생기고 관절 나가리 돼서 실업급여 받게 질병 퇴직 신청하니까 개인 사유로 퇴사 적어서 막아놓은 썅놈의 회사 대표야 내가 만만
해?
정부 주도의 창업 아이디어 심사, 지원 프로그램인 '모두의 창업' 5천명 개인정보와 아이디어들이 전부 유출됨
이전부터 심사위원들이 실무 감각이 없는 등의 지적을 받아왔는데
사업 아이디어까지 전부 유출된 사태까지 발생함
심지어 전문 해킹도 아니라 주소창에 아이디만 쳤더니 접근된 것임
(보시는 분들 눈 피로도를 감안하여, 아마 마지막으로 제가 답하는게 될것 같습니다)
짐보 선생님, 파커하니핀이나 잉가솔랜드는 압축기 업체입니다. HRSG와 비교 대상 자체가 아닙니다. 왜 자꾸 다른 영역을 끌어다 붙이세요?
EDG는 블랙스타트용 디젤 젠셋입니다. 이걸 메인 소스로 영구 운전하는 발전소 있으면 알려주세요. 가스터빈 딜리버리를 기다리거나 그리드 인터커넥션 대기 수년 걸리는 동안의 임시방편입니다. 그것도 인터커넥션 큐 백로그가 심한 미국에서만 통하는 얘기입니다. 디젤 연료비가 천연가스 대비 몇 배인지 아시면 EDG 영구 운전이라는 말 자체가 안 나옵니다. 복합화력 베이스로드 경제성과는 효율, 듀티사이클, 연료비 구조가 처음부터 다른 카테고리입니다.
발전소 건설 해봤냐 마느냐 유치원생 놀음 그만하시고, 제대로 된 논리와 근거로 그리고 좋은 태도를 가지고 남에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재미로 풀어 보는 삼성 찌라시
- 삼성전자의 주요 경영 결정은 정작 삼성전자 안에서 내려지지 않음
- 그 결정은 박근혜 정부 시절 해체하라는 말까지 나왔던 미래전략실에서 이루어짐
- 이 조직은 지금 강남 서초구에 있어서 사람들은 그냥 서초라고 부름
- 삼성전자뿐 아니라 삼성그룹 계열사 전체의 의사결정이 이 서초에서 나옴
- 이번 삼성전자 노사 성과급 사건에서도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인사 담당 최고 책임자가 자기들에게는 성과급을 결정할 권한이 없다고 대놓고 말함
- 그렇게 결정 권한들이 없다보니 삼성전자의 사장과 부사장, 임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크게 쌓이고 있음
- 본인들이 자기 업무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가인데도 그 업무를 진행하려면 서초의 허락을 받아야 하기 때문임
- 이런 일이 반복되다가 이번 메모리 비메모리 성과급 차등 지급에 임원들 불만이 한계에 이르고 있음
- 같은 일을 하는데 보상을 다르게 준다는 점이 가장 큰 반발 이유임
- 예를 들어 제품 하나를 만들 때 LSI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설계하면 파운드리가 그 제품을 생산하고 메모리가 이를 받아 메모리와 패키징하는 작업이 있음
- 이때 LSI와 파운드리는 원가만 받고 고객에게 받는 판매가는 메모리가 가져감
- 그래서 재무상 LSI와 파운드리는 원가만 받게 되어 수익을 많이 내지 못함
-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고 부문 간 정산도 투명하지 않다 보니 삼성전자 반도체는 주주총회 같은 공식 자리에서 부문별 실적을 따로 발표하지 못함
- 과거에는 이게 문제가 되지 않았음 어짜피 반도체 직원의 성과급은 부문을 가리지 않고 모두 똑같이 나눠 줬기에 때문임
- 그런데 서초가 노조를 약화시키려고 부문간 차등 지급을 결정해버림
- 서초는 비메모리가 적자라서 성과급을 줄 수 없다는 이상한 이유를 내세우면서도 적자가 난 진짜 이유는 끝내 밝히지 않음
- 앞에서 본 정산 방식만 봐도 이 적자는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는 숫자임
- 적자 사업부라는 꼬리표와 성과급 문제가 겹치면서 LSI와 파운드리 사업부장들도 크게 화가 난 듯함
- 그래서 두 사업부장은 반도체 부문장에게 비메모리를 적자 사업으로 두지 말고 직원들이 성과급을 조금 더 받을 수 있게 해 달라고 강하게 요구한 듯함
- 반도체 부문장도 이 상황을 모두 알고 있었기에 이 의견을 서초에 그대로 전달했다고 함
- 하지만 서초에서는 직원들은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된다는 식으로 답을 보낸 것으로 보임
- 하이닉스는 이 틈을 노려 삼성전자의 주요 반도체 인력을 데려가고 있음
- 그 사이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시가총액 차이도 꽤 좁혀졌음
- 시장은 이런 사정을 이미 다 알고 있음
- 시가총액이 역전되는 순간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는데 서초가 과연 그 책임을 질지는 알 수 없음
- 모든 삼성 직원들은 시총이 역전되는 순간이 오면 서초가 그 책임을 직원들에게 돌릴 것이라고 보고 있음
- 재무를 담당하는 사람(서초)이 리더가 되면 회사가 어떻게 되는지는 분명 역사에 남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