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이도 근데 ㅠ ㅠ 본인이 말했던 것처럼 형준이랑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음 ,, 지석이 얘기 시작하면 너무 깊생+말 많아져서 자제해야될것같긴한데 개인적으로 주연이가 형준이의 마음의 문을 계속 두드려준거랑 같은 느낌으로 정수가 지석이 마음의 문을 계속 두드려줬다는 걸 조아함 . .
지석이 편지 너무 감명깊게 봤었고, 어릴때부터 형이 항상 해줬던 말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이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있으니까 지석이가 생각이 깊은 어른으로 성장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나도 사는대로 생각하지말고 생각하는대로 살아야지 했는데 여전히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