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번에도 도망가는 거야? 남편 될 사람 얼굴 보기 힘드네..
그 말에 순간 멍해지는 고죠씨와 그런 고죠씨가 귀여운 유지씨의 이야기가 보고 싶다..
연반으로.. 꼬마 신랑 매년 만나러 가는 어른 유지...같은걸로..
도망치는 고죠랑 알면서도 내버려두는 유지가 보고싶달까.. 배경은 모르겠..😋
태어나자마자 결혼할 상대가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에 되게 싫어했던 고죠가.. 상대를 만나기로 한 날에 도망 다니는 거 보고 싶다. 담 넘어서 돌아다니다 분홍색 머리카락이랑 얼굴에 난 상처가 눈에 띄는 사람이랑 마주치는데 ㅋ 마주치는 순간 살짝 웃는 모습에 반해버렸으면 좋겠다.
뭔가 유지가 엄청 기억력 좋은 건 아닌데ㅋㅋ 고죠 전생에 당했던 일들은 다시 만나고 나서 자꾸 생각나가지고.. 은근히 놀려먹었으면 좋겠달까
고백은 당연히 안받아주고 단둘이 놀자해놓고 임무 데려가고.. 데이트는 훈련이고.. 뽀뽀할 것처럼 가까이 다가갔다가 따콩! 먹이거나 머리 북북 쓰다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