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I'm taking this little morning space for a moment to sincerely thank @lazyybot for the opportunity given to me; A wonderful person, who worked very hard for this exhibition, even amidst various illnesses, always careful to make everything presentable in the best possible way.
The meeting between digital vector and intangible gradients with the tangible physical in a space that can be visited and is graceful from all points of view.
Thanks for everything, thanks to those who visited and shared the photos and their experience with me and everyone. It means a lot to me ❤️
Fabulous experience, to be repeated 😉
I am pleased to present my solo exhibition at LAZYY gallery.
"GRADIENT ANTHOLOGY"
2024.07.12-08.11
On display is an "Anthology" of my experience and vector research, through gradients I am happy to tell you about the creative process behind my research.
REPETITIVITY; REPETITIVITY; REPETITIVITY.
Analysis of the digital medium, through a non-digital environment, as tangible as gradients.
REPETITIVITY; REPETITIVITY; REPETITIVITY.
A new collection of 20 1/1 will be launched on the occasion. MEAT.
On this occasion, professional prints of many of my pieces will be available and purchasable. Only there.
@lazyybot
LAZYY, 76-101, Heyrimaeul-gil, Paju-si, Gyeonggi-do, Republic of Korea
DANILO XHEMA
“GRADIENT ANTHOLOGY”
24. 07. 12 ~ 08. 11
파주시 헤이리마을길 76-101 LAZYY
(헤이리 예술마을 10번 게이트)
오랫동안 준비해 온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무척 엄청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는 오랬동안 꿈의 형태를 쫓는 조각가처럼 예술 제작의 외형을 탐구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낡은 조각칼처럼 무뎌졌고, 우리의 뮤즈는 구름 속으로 사라져버린 듯 했습니다.
그러다 잃어버린 줄만 알았던 꿈을 다시 찾게 된 계기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예술의 진정한 본질은 온전히 소통에 있다는 것을 다시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모든 과정 자체가 아름답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줄지 고민합니다.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며 자신의 이야기를 속삭이는 것처럼, 예술은 그 과정에서 가장 진솔한 모습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그 본질을 담을 방식을 찾아 헤매던 우리는 이제 그 방식을 발견했다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활동하는 DANILO XHEMA는 회화로 미술을 시작하여 그라디언트를 기본 형태로 사용하면서 디지털로 그 여정을 확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의 회화는 벡터와 만나며 우연의 유동성과 결합되고 있습니다.
그는 가장 새로운 방식으로 오래된 개념, 단순성 그리도 다양한 색상과 색채에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준비한 색깔의 향기를 맡아보세요.
우리가 당신의 어떤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새말이라는 이름과 다르게 오래된 마을이었다.
6.25이후 실향민들의 고향이 된 마을.
시간은 흐르고 흘러 젊었던 주민들은 노인이 되고,
마을도 낡아져갔다.
눈 내린 어느 날 오후,
필름에 마지막 마을의 모습을 담기위해 길을 나섰다.
재개발이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대부분이 떠나갔지만,
여전히 그 곳에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한결같이 마을과 같이 나이든 노인들이었다.
그러다 어느 한 집.
집 앞 눈이 쓸어져있었다. 누군가 산다는 뜻이다.
노인이 산다는 뜻이다.
오랜 세월을 그 자리에 서 있었을 것이다.
집을 상징하는 나무로, 사람들의 그늘로.
주인의 허리가 굽어지는 동안 나무도 주인과 같이 굽어졌다.
밝은 남쪽을 향해..
자유를 찾아 남으로 향했던 주인의 마음이었을까.
나무도 빛을 따라 남쪽으로 굽었다.
그리고 이제 그 시간이 멈췄다.
사라진 시간의 한 점. 집 앞 나무
지난 2주간, LAZYY에서 진행된 전시공간지원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전시, “조각, 수집, 풍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김재현 작가의 독창적인 시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특히 “차원의 껍질”을 비롯한 김재현 작가의 작품들은 현대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요소들을 재해석하여 예술적 가치를 부여했습니다. 작가의 섬세한 표현력과 독특한 시각은 전시를 찾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이 이번 전시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들었습니다.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차원의 미학을 탐구할 수 있었던 이번 전시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앞으로도 LAZYY는 다양한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전시공간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신진 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들을 소개하고,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다음 전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t.co/UiSyFkRWWC
LAZYY EXHIBITION
먼저 저희 프로젝트에 지원해주신
모든 작가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 전시 작가 선정을 기쁘게 알려드립니다.
김재현, Emmy Walka, danctrl
기간동안 전해주신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독특한 작품들에 저희는 큰감명을 받았습니다.
선정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또한, 저희는 이번에 지원해주신 200여분의 작가님들의 소중한 작품들을 최대한 선보일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추후 이어질 이벤트를 기대해 주세요.
LAZYY.
‘차원의 껍질 - 김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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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YY EXHIBITION
First, thank you for supporting our project.
We are very grateful to the artists who sent their precious works to our exhibition.
We are pleased to announce the selection of artists for the first exhibition.
Jaehyeon Kim, Emmy Walka, danctrl
We were very impressed by all artist’s creative and unique works during this period.
The selection was very difficult.
Additionally, we have decided to expand the project as much as possible to showcase the valuable works of the 200 artists who supported us this time.
Please look forward to future events.
Thank you for joining us on our journey with LAZYY.
‘Peel the dimentions - Kim Jaehy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