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진행예고]
X(구 트위터)라는 이 공간에서 처음으로 고소를 진행합니다.
어지간한 악플러들 그냥 웃고 넘겨주니까 '적당히'를 모르는 것 같아서 해라 해라 하면 진짜 안할줄 알았던 것 같습니다.
업무 때문에 경찰서 한,두번 다닌게 아니며, 경찰이 무서울 것도 없습니다.
중학생 때 처음으로 경찰서 가서 고소장 내본 사람입니다.
그 때는 내가 피해자인데 왜 가해자는 떵떵거리며 살고, 피해자가 마치 죄 짓는 것 마냥 경찰서에 왔어야 했나 생각했는데요.
법을 위반했으면 그에 맞는 책임도 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성인이든, 촉법소년이든.
고소가 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사람 잘못 건든걸 알려드리겠습니다.
유튜버는 뭐 착해서 이미지관리 한다고 참는줄 아나?
그동안 수많은 사기꾼 기업, 폰지사기꾼들 싹 때려잡으면서 그들이 나를 고소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고 검찰로 송치조차 안됐으면 끝났어.
그런 사기꾼들 잡는 것 때문에 일일히 악플러들 그냥 고소 안하고 냅두는거고, 이게 시간낭비라고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냥 참은거야.
악플 증거자료만 수백개는 갖고 있지만, 그것도 그냥 고소는 안할 뿐인데 트위터에서 열심히 설치는 사람... 이번에 내가 일벌백게 해줄테니까 잘 보고있어.
당신한테 합의란 없으니까.
돈을 뿌리면 생기는 문제가 뭔지 아세요?
세금과 물가가 오릅니다.
세금은 우리가 일하면서 떼가는 세금이라 치는데 물가는 모르겠다구요? 왜 물가가 오르냐구요?
돈 풀어서 너도 나도 포인트 개념처럼 일시금 나오니까 그거로 신나게 쓰는 현상으로 여기저기서 물가 한번에 인상시켜버립니다.
그 결과, 일시금이라는 저런 지원금들 지급하고 나서도 계속해서 가격은 올라져 있는 상태로 소비자가격이 매겨지는 것이죠.
결론은 뭐다?
민생지원금 받는다고 좋은게 아니라 세금은 계속 오르고, 물가도 계속 오른다는 뜻.
그래도 이게 좋은 사람들은 돈이 참 많아서 그런가보다 생각하려고 한다. 부럽다.
제발 민생지원금 이딴거 필요없으니까 세금 좀 그만올려라.
민생지원금 때문에 물가도 자동으로 오르는 여파들이 있으니까..
1. 오토바이 운전자...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오토바이...사실 일 때문에 타시는 분들은 어쩔 수 없는 일이라 할지라도 마음 아픈 일이지만 늘 이런 것 볼 때마다 나만 조심한다고 될 일도 아닌게 도로 위의 운행인데... 오토바이는 진짜 타고 다니는 순간 목숨 담보로 운전한다 봐야한다고 매번 느낀다.
3. 음주운전 하는 사람들은 다 정신 나간 인간들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냥 진짜 음주운전에 대한 법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늘 생각하는 사람이다.
4. 아이들의 심리가 매우 걱정이다. 어린 아이들이 뭘 알 수 있을까... 그리고 한창 자라나야 할 아이들에게 무엇을 보고 배우는 것은 세상의 전부가 엄마일텐데 도대체 평소 행실은 어떨까 생각이 들고, 평소에는 그렇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5. 그냥 계속 돌려보고 돌려봐도 눈물만 나온다. 자라나면서 엄마가 한창 세상이 전부인 나이에... 도대체 왜...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고 얼마나 놀랬을까... 훗날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다.
6. 나도 세월을 어느정도 살아왔지만, 그래도 어릴 적 충격적인 기억이나 큼지막한 기억들은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데 저 아이들은 자라면서 저 기억들을 가져가야 한다는 것 자체가 마음이 아프고 내가 대신 사과하고 싶다.
미안해 얘들아...
다 어른들의 잘못이다.
엄마가 나쁜게 아니라, 엄마의 행동이 잘못된 것이다.
엄마의 행동만 미워하자. 하.. 진짜 저런거 볼 때마다 감정이입이 되니깐 후....
2026년 1월에 있었던 오토바이 배달기사
사망사고 & 아동학대 음주운전자 이야기…
충남 홍성군에서 30대여성은 6살,4살 두딸을 태우고 178km 과속운전을 함.
혈중알코올농도 0.211~0.218%
면허취소 수준으로 술마시고 난폭운전을
하였고, 앞서가던 배달 오토바이를 뒤에서
추돌하여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함.
아이들은 겁에질려 “엄마 제발 천천히 가줘”
라고 울부짖는데 엄마는 욕설을하면
과속, 난폭운전을 함 ㄷㄷ
2026년 7월 10일 대전지법에서징역 12년선고
음주에, 아동학대, 과속, 난폭운전
오토바이 배달 기사 사망사고까지…
진찌 징역 12년도 너무 약하다!!!
근데 재밋는 사실 몇 가지 더 말씀드리면.
1. 트위터 하는 사람들 특징이 "소통"중시하는데 그게 트위터 특성이라 소통 중시일 수 있는데... 막상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가보면 '소통'으로 뜨는 사람 없음.
소통해서 돈 번다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 플랫폼의 특이성? 이라 한다면 할 말 없지만, 소통 안해도 품질 좋은 글 올리면 그걸 팔로우하고, 관심있게 보는게 구독이나 팔로우 기능임.
근데 사람들은 그냥 맞팔이니 뭐니 하면서 결국 '소통'말하는데 뜰라면 소통해야한다? 근데 그 글들의 원글 출처 싹 찾아가보면.. 결국은 대형 채널(대부분은 어디서 글들 불펌해온 것 가지고 소통하는 곳들)에 있는 조회수 좀 뜬 글들을 시작으로 열심히 활동 댓글 달았다고 자랑.
정작 소통한다고 글이 잘 노출된다? 글쎄... 그렇게 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가짜로 늘려봐라.. 그게 늘어나나.
= 네, 저도 한 때는 소통 열심히 하다가 안하는 이유도 그거에요. 결국 찾아와주면 본다?? 네이버 파워블로거들이 맨날 가서 이웃질 해야 봐주나요?? 결국 댓글로 조회수 구걸하는 행위는 크리에이터의 한계가 될거에요. 유튜버들이 댓글만 달면서 내 영상 봐주세요 누가 그러나요??ㅋㅋ
2. 세금 덜내려고 사업자 신고하는건데...
테슬람님 말이랑 다르게 이 개념 자체를 아예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전에도 세금 문제 가지고 문제 있다고 다 걸린다고 말해도 쥐 똥으로 안듣고 맨날 수익만 받았다고 하시는 분들...
정작 이분들 당장에 수익에 눈이 멀은 것이지,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도 안할겁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말하면 법인을 만드는 것은 사실 사업자를 개인이냐 법인이냐 차이인데 대부분은 개인사업자 냅니다. 법인은 더 스케일 크게 가야하니까요.
저 같은 경우는 이미 유튜브를 통해 개인사업자 냈습니다.
세금을 덜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나중에 과징금 뚜드러 맞을 수 있어서 나중에 그거 깨닫고 신고했어요. (저도 처음엔 안했고, 모르면 그만이지 안해도 되겠지 생각했던 사람임. 고의가 아니라 이 개념 자체가 없었음)
시간 지나서 보니까 다 나같이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 대부분이고, 여기 트위터 판에서는 보니까 90% 이상이 그러고 있습니다. 이건 정부 문제가 아니라 국세청은 어떻게든 돈 떼먹으려는 사람들이라 해외에서 송금된 돈 입금내역은 득달같이 크던 작던 다 추적하고 있어서 N년 뒤에 보면 해외에서 송금된 내역 해서 SNS를 통해 번 돈으로 추정된다고 맨 끝에 코멘트 들어가 있습니다.
3. 크리에이터는 '창작자'입니다. 근데 남의 영상, 기사, 글 퍼와서 수익 많이 냈다고 자랑하는게 '창작자'로 봐야할까요?
지금까지 이 얘기 안한 이유는 저도 간간히 이런 행동을 했었으나, 수익이 안나서가 아니라 수익이 나더라도 제가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은 안했을겁니다. 그냥 '운'이 좋았을 뿐.
얼마 못갑니다. 결국 금융치료로 저작권 등으로 엮이는게 더 심할테니. 근데 이런 문제점들을 엑스도 인지했는지 이제 어떤 것이든 불펌이나 남에꺼 퍼온건 거른다는 의도의 대대적 변화 공지는 아주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죠.
무튼, 이제 그 테슬람님이 말씀하시는 소위 '렉카'라는 사람들.. 사실 저는 그분들이 먹고 살 수 있어서 존중은 하나, 그런 렉카라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기 채널이 조금 커지거나 돈 좀 여기서 번다고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전문가인척 하는 행동.
전 그런 사람들이 싫기 보다는 이게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수익금 배분정책 너무 좋다.
콘텐츠 보상.. 사실 이게 맞지.
기존에 열심히 수제글 써서 올리다가 접었는데
맨날 뭐 돈 주는 사람은 어디서 갖다 퍼와서 논평하거나 유튜브 영상 네컷으로 잘라서~ 누구는 딴 커뮤니티 드가서 유명한거 갖다 퍼오면 그거로 돈주고~
근데 그게 자기 능력인 것처럼 저작권 위반인데 안걸리는게 자랑이라고 말하며 자기 수익 이만큼 났다고 뻑하면 자랑하는 것 솔직히 별로 보고싶지 않았는데 이제는 더 이상 그런거 볼 수 없는 것은 매우 좋다.
다들 먹고 살라고 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그거로 자기가 영향력이 강해졌다고 생각하면서 말하는 사람이나 수익 적게 나는 사람들 개무시하던데...
이제는 내가 꾸준하게 수제로 글 쓰는 사람들 환영해준다는 것 같아서 좋다.
수익이 나던 안나던 이제 맨 똑같은 글이나 타 플랫폼에 있는거 싹 갖다 퍼오는 이런 불편한 글들을 안봐서 너무 좋다.
팩트폭격기 딱 이거지.
근데 수익화 됐다고 수익 냈다고 자랑하시는 분들 치고 사업자 내서 제대로 하시는 분은 거의 못봤음.
근데 자기들은 왜 사업자 내야하는지도 모르고, 신고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어버버 거리고, 5월에 대충 신고하면 되겠지 자기 뇌피셜로 신고 어줍잖게 했다가
5년 뒤...
과징금 뚜들겨 맞고, 자기는 "몰랐어요"하나로 방패막이 삼겠지만, 결국은 그거 안통합니다.
당해보면 이런 허접이 말하는게 뭔 개소리인지는 이해하게 될 날이 오겠죠 ㅋ..ㅋ
암튼 테슬람271호님 할 말 대신 해주시는 것 너무 속 시원하네용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슬람님... 아니 뭐 제 마음속 CCTV 달아두셨어요?
뭐 제가 그냥 하고싶지만 하지 않은 말들 다 보고 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그런거보고 일부러 팔로우도 안했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분 뭐지 제 속을 다 읽고있네
네, 앞으로는 더더욱 그렇게 될 거 같아요.
유튜버들이 여기저기 가서 딴 영상에 댓글달지 않거든요.
사람들이 거기 댓글 남기는 순기능은 그게 피드백을 위한 사람들이 우러나오는 마음에서의 댓글을 달아야하는데 기계적으로 댓글달거나, 자기를 알리기 위함... 어쩌면 그게 노출을 더 과다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언젠가는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는 생각도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