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인가 우회전 하려고 왼쪽 쳐다보다가 내 앞차가 간줄알고.. 브레이크에서 발만 뗏는데 ㅅㅂ 앞에보니까 안간거임??? 바로 브레이크 밟긴햇어 진짜 살짝 콩... 하고 박았거든 근데 나 경차라서 막 그렇게.. 세게 박진 않앗고.. 내려서 죄송합니다!! ㅈㄴ 갈기면서 안절��절하니까 50대정도 되보이는 부부였는데 폰 배경화면이 나랑 나이 비슷한 자식들이더라구.. 내가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어떻게 해드릴까요 막 이러니깐 그냥 나중에 문제잇으면 연락 주겠다고 하고 번호교환하고 가샸는데 그 이후로 연락 없으심... 나도 나중에 그러면 봐줘야겟다는 생각을 햇어..
나 첫 교통사고 20살땐데 내가 서잇는 차 뒤에서
콩 진짜 콩 정도로 박앗음
근데 지금의 나보다 어린분이 차추셧눈데
나 안울엇는데 그여성분이
몇살이냐고 물어보고 20살이라니까
다른 20살여자가 내차 긁을때 이정도 수쥰이면 한번 봐주라고 나 집가라고함
내가 그때 눈물이나서 (아마 긴장풀린듯)
보상하겟다고 깝쳣는데
얼마를 보상해줄라고 울기까지하냐고 깔깔대고 웃으시고 진짜 집가라고함
그언니때문에 그냥 보내준 20살 여인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