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shakar@thedeepest_blue 일본에 35년간 나라를 점령당하며 국부를 유출당하고 문화가 말살당할뻔 했으며, 독립을 하고나니 나라가 반으로 분단되어 곧 3년간 전쟁을 했고(여기엔 심지어 중국이라는 강대국이 참전했습니다), 복잡한 지정학적 환경을 이용하여 집권한 독재정권이 국민들을 이후 40년간 억압했습니다.
@renshakar@thedeepest_blue 음 이제 '이야기의 논점을 다른곳으로 질질 끌고가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실해졌네요.
경제 문제에서 지정학의 문제로 논점을 바꾼건 당신이니 대답을 하자면, 우린 북한과 중국과 1950년부터 1953년까지 전쟁을 했으며, 지금도 심심하면 무력충돌이 벌어지고 있음을 상기시켜드리겠습니다
@renshakar@thedeepest_blue 애석하게도 우린 바로 위에 북한이있고, 그 위엔 중국이 있으며 아래엔 일본이 있는 적대적 환경에서 이루어냈습니다. 여러분의 경제적 성과를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이런 환경에서 이정도 성과를 낸 한국을 조금은 좋게 평가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renshakar@thedeepest_blue 좋아요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말할게요. 500명이 모인 나라가 1만달러의 부가가치를 올리는것과 2만명이 모인 나라가 2만달러의 부가가치를 올리는 것 중 일반적인 지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어느 나라가 더 부유하다고 생각할까요? 1인당 20달러의 부를 가진 사회와 1인당 1달러의 부를 가진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