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교사가 포청천 빙의해서 너는 이만큼 참았으니 때려도 된다 땅땅!하면 거기에 불만 갖는 사람 안 생길 것 같음?
더 난리일걸? 다들 자기들 자식은 그럴만 했다고 아우성치는 보호자분들의 모습이 나는 너무나 잘 그려지는데?
화만 내면 다행이지 우리애에게 정서적 아동학대를 가했다고 고소할걸?
위험작업 2인 1조 안지키거나 못지킬 상황 만드는 고용주는 살인죄 적용해야 하지 않나? 얼마 전 감전사고도 그렇고 구의역때도 김용균씨 때도 그렇게 전국민적으로 애도하고 그랬는데 6-8년이 지나도 똑같은 이유로 사람이 죽어나가는 사회가 인구절벽 어쩌구 하며 출생율 따질 자격이 있나?
일단 학교에서 전화가 안 온다는 것 자체가 문제 없이 학교 생활 정말 잘 하고 있다는 뜻
간혹 전화 없으면 불안해 하고 이런 보호자들 있는데 잘 하고 있는 애를 굳이 전화까지 하면서 보호자에게 칭찬을 할 필요도 없을 뿐더러
그러기에는 교사들이 정말 바쁜 사람들이라...
무소식이 희소식
시비 걸어서 참다 못해 때렸다는 변명을 교사가 수용해줬을 때 그 교실에서 누가 가장 큰 피해자가 될까요? 어떻게 해서든 말로 해결하려고 애쓰는 학생들일 겁니다. 가해자 학생 보호자님께 연락 드리면 열 명 중 아홉 명이 제일 먼저 하는 말이 우리 애는 건드리지 않으면 안 때리는데;;예요.
건강보험 적지 않은 돈이지만 국가 건강보험+수가 정하는 제도 때문에 전국 어디서든 같은 가격이 유지되는거지, 국가건보랑 지정수가 깨지는 순간 심근경색 수술 같은 걸 지금 쌍수마냥 우리는 더잘합니다 이천만원 우리는 가성비 천만원 님이 가진 보험은 우리병원 안받아요 이게 그냥 상상일까요...
그래서 원하시는게 건보 없이 알아서 보험 들고 알아서 혜택받는 세상이신가? 부자고 건강하셔서 건보료 많이내는 분이신가본데 저는 서민이라 지금 건강보험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설령 제가 받는 혜택이 실제 받는거보다 적더라도 모두가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