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진짜로 안들고 와서 저 멀리서 호시나 우산 쓰고있는 모습 보고 우산 뺏으러 가는 나루미
"어라? 대장님 저랑 아이아이가사 하고 싶으셨음 말씀하시지"
"뭐래 이 오캇파가 우산이나 내놔"
"네네 저도 같이 쓰고 싶었어요ㅎㅎ"
투닥투닥하다가 결국엔 우산 부숴먹는 엔딩 머 이딴거밖에 생각안나ㅜ
뇨타 정말 좋아하는데요
딸기무늬 팬티 입은거 정말 깜찍하고 귀엽네요
누가 딸기 공주 아니랄까봐
하는 날에만 프릴달린 하늘하늘한 속옷 입는 등 신경엄청 쓰는데 평소에는 스포츠브라나 딸기팬티만 입는 나루뇨
호시나 프릴보다 스포츠브라 더 좋아했으면
제 취향도 호떤남자랑 똑같습니다....
홋날
어느날 나루미 겐은 죽기로 했다.
이유는 딱히 없었다. 그날 점심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이 나온게 문제였을까? 아니면 샤워기가 고장난 것? 어쩌면 가족을 잃은 민간인이 원망의 말을 담아 나루미를 저주한 것? 정말 별 이유는 없었다. 그냥 평소처럼 방에 앉아 멍하니 휴대폰을 바라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