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였나 ceo가 ai로 인해 신경다양인의 창의성이 유리한 시대가 올 거다 이러는데
신경다양인이 많이 종사하는 일러스트, 작곡, 번역, 코딩계 모두 ai 때문에 초토화되고 있는데 뭔 염치 없는 소린지 모르겠으며...
Ai가 발달할수록 휴먼스킬이 중요한 직업이 각광받을 거 같은데 신경다양인은 이게 어렵다보니 요새 이래저래 걱정이 많아짐
정병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뭐 누굴 미워하거나 그래서 내가 힘든 게 아니라 기질적으로 그리고 뇌 문제로 하루만에 이렇게 되니까 어이가 없네 아쉬울 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하루 아침에 모든 게 지옥처럼 느껴짐 밥도 돌 씹는 것 같고. 몸은 안아프고 다른 컨디션 다 멀쩡한데 순전히 뇌문제인 거 느껴짐.
그치만 인간의 심리란 터무니 없는 걸 자꾸 바라게 되는 거 같아요
특히나 영혼이 많이 담기는 결과물(글이라든가 그림이라든가 등등)은 '내 작품(=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줘' 같은 마음을 품게 되기 쉽달까요....
사랑받기 위해서는 사랑받기 좋은 모양새를 갖춰야 한다는 깨달음은 어느 정도 나이가 들거나 호되게 깨져본 후에나 생기고요
아 근데 진짜 잔인한 소리인데,
잘 그리는 거랑 인기 있는 거랑 다른거야..
‘프리랜서’‘작가’로 성공하고 싶다는
사람에게 늘 하는 말인데,
‘1년에 10만원 써주는 사람 1000명 만들기’
가 가능하면 하라고 함...
1년에 1억인데, 세금떼고 운영비(집세,굳즈제작등)하면 3-4천 남아. 그럼 계속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