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이 모르면 자기 돈으로 다 내는 것들
1. 자소서 면접 준비
고용24에서 직무별 자소서 작성법, 면접 전략, 온라인 취업상담 무료로 이용 가능
2. NCS 문제집
NCS 공식 홈페이지에 모의평가와 필기 예시문항이 무료로 올라와 있음
3. 직무교육 자격증 강의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받으면 5년간 훈련비 300만~500만원 지원
단, 과정에 따라 일부 자부담 있음
4. 취준하면서 생활비 부족할 때
국민취업지원제도 조건에 해당하면 월 60만원씩 6개월 지원받을 수 있음
5. 취업 준비를 오래 쉬었다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시 장기 과정 기준 참여수당 최대 250만원에 각종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음
6. 지역별 취준 지원 찾기
온통청년에서 거주지역 검색하면 면접·교육·취업 관련 청년정책을 한 번에 확인 가능
취준 시작하자마자 사설 학원부터 결제하지 말고
고용24, NCS,온통청년부터 싹 검색해보세요.
은근히 받을 수 있는데 몰라서 놓치는 사람이 진짜 많음.
취업 멘토링을 몇 년 하면서 알게 된 게 하나 있어.
취준생 중에 안 불안한 사람은
한 명도 없더라.
불안은 변수가 아니라 상수야.
그래서 나는 스터디에서
불안하냐고 안 물어봐.
어차피 답이 정해져 있거든.
대신 일주일 뒤에 뭘 들고 오는지를 봐.
그게 다 말해주더라고.
어떤 사람은 지난주보다
나아진 직무 해석을 들고 와.
완성도는 여전히 별로야.
근데 지난주엔
"고객과 소통하는 직무"라고
써왔던 걸,
이번 주엔 그 회사 IR 자료를 읽고 와서
"이 회사는 대리점 관리 비중이
크던데 그럼 소통 대상이
소비자가 아니라 점주 아니냐"고 물어와.
틀린 해석일 수도 있어.
근데 지난주의 자기랑은 확실히 다른 사람이야.
어떤 사람은 새 지원서를 들고 와.
회사 이름만 다르고
직무 역량 문단은
지난주 거랑 글자 하나 안 틀려.
대신 이번 주에 자격증을
하나 더 알아봤고,
채용 공고를 몇 개 더 저장했고,
유튜브에서 합격 후기를 잔뜩 봤대.
물어보면 억울해해.
자기도 하루 종일 뭘 했다고.
나는 그 말을 믿어.
진짜 하루 종일 뭘 했을 거야.
근데 그게 대부분 불안을
달래는 일이었지
불안을 줄이는 일은
아니었던 거지.
공고를 저장하면
그 순간엔 마음이 놓이거든.
뭔가 대비하고 있는 기분이 드니까.
근데 저장한 공고는
나를 대신해서 지원서를 써주지 않잖아.
결과는 보통 한두 달 안에 갈려.
앞의 사람이 먼저 소식을 들고 와.
대단한 기업이 아니어도 상관없어.
중요한 건 그 사람이
매주 조금씩 다른 사람이
돼 있었다는 거야.
뒤의 사람은 몇 달 뒤에도 여전히 바빠.
그 사이 저장한 공고는 백 개가 넘었을 거고.
그래서 요즘은 멘티들한테 이렇게 물어.
이번 주에 뭘 많이
했냐고 안 물어보고,
지난주의 너보다
뭐가 나아졌냐고 물어봐.
그거 하나 대답 못 하면
그 주는 그냥 불안을 소비한 주인 거야.
나도 그런 시기가
있었으니까 하는 소리야.
나는 그때 하루에
채용 사이트를
열 번씩 새로고침했거든.
새로고침한다고 공고가
나를 뽑아주는 것도 아닌데.
이거 왜이러냐면
최저임금은 매년 조금씩이라도 오르니
신입은 그거에 맞춰서 들어오게됨
근데 이미 몇년 일한 사람은 만약 동결이거나
미미하게 올랐다면 어느새 역전당해있음
내 주변 지인도 7년차였는데
신입이랑 꼴랑 200차이 났음
회사는 이직하면서 자기 연차에 맞게
연봉업 하고 다녀야함 ㅠ
왜노자가 말 한 마디 얹자면...
우리 회사 막내는 05년생임
내가 일본 온 제일 큰 이유는 사회생활이 한국보다 압도적으로 빠르다는 거 하나고
일본에서 개꿀직업을 얻겠다 개큰돈을 벌겠다?
다 좆까고 커리어 좀 쌓고 한국으로 이직하겠다가 개많음
나이 어리면 일본 취직 고려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나 늙크크인데 처음에는 이걸왜 몰라?했거든
내경험상 이거 다 안다고 생각하지말고
신입사원 오면 꼭알려줘~ 개념이없는게 아니라 진짜 모르는거야! 알려주면 잘함!!
특히 코로나세대가 더 어려워하는거 같음~
1.전화예절
2.메일쓰는 법
3.보고방법. 결재받으러 갈때 순서!
4.조직도 교육, 직급구분하는 거
갑자기가 아니고 한참됐음
공채 없어짐
-> 전부 부서별 수시채용
-> 채용인원도 확 줄어듦 (0명)
= 이 산업의 이 직무 경험자만 채용
-> 취직하려면 대학생일때 특정 산업+직무 관련 인턴 2-3회
5년정도 이런 메타 유지되면서 점점 각박해지더니
지금은 이정도 스펙에 서성한 졸업해도 중견 어려움
일본 호텔 프론트 일하는데 아고다.. 우리는 계약 한 적도 없는데 맨날 손님들이 아고다 번호 보내서 예약 검색 안됨. 건드린적 없는 예약이 혼자 멋대로 취소 되어있고 손님이 예약 살려달라고 연락 하는데 취소를 한 적이 없는데 아고다에서는 호텔이 취소했다고 뻥침. 손님이 연박 예약 했는데
정부가 전문가 칼럼 가위질 해버림 ㅋㅋㅋㅋㅋㅋ
이재명 당선 직후부터 매달 정책포털에 고정 칼럼 쓰던 최배근 건국대 명예교수,
지나친 반도체 산업 의존과 주식시장 레버리지도입,
일자리 감소와 임금침체 등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 전반을 비판하자,
글 수정요구가 내려오고 거부하니까 게재불가 통보 받음.
국민주권 정부인데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면서ㅋㅋㅋㅋ
자기 채널에 원본 글 공개해버림.
센세요.. 국민주권은 뭔 꿈나라에 계시다 오셨소.
참정권 박탈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