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564원 돌파
참고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장중 최고 1,561.0원
17년 만에 경신
달러 강세
중동 불안(유가 상승) + 외국인 주식 매도
한국의 해외 투자 확대(달러 수요 증가) 등 복합적 요인
구조적 원화 약세 압력이 지속
수입물가 상승 → 인플레이션 압력
환율 100원 상승 시 소비자물가 0.2~0.24%p 추가 상승
고환율이 ‘뉴노멀’이 되면 구조적 인플레 + 투자 위축으로 성장 잠재력 저하. 특히 저소득층·중소기업 부담이 커 사회적 불평등 확대 우려.
단기적으로 고환율은 한국 경제가 강한 수출 경쟁력을 바탕으로 버틸 수 있는 수준이지만,
지속되면 물가·내수·정책 부담이 커지는 ‘양날의 검’
영어 화법 관점에서 젠슨황의 스피치들을 쉐도잉하는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젠슨황은 문법이 자기중심적이지 않고, 감정을 드러내거나 감정적 어휘를 쓰지 않는다. 정확한 딕션과 빠르지 않은 속도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도 필요한 얘기를 다 한다. 오바마처럼 지식인의 단어가 난무하거나 트럼프처럼 일부러 짧게 말하지도 않는다.
<멕시코 영사관의 무책임에 3년 간 감옥살이 한 여자>
지인의 초대로 멕시코에 놀러 간 여성. 영문도 모른 채 인신매매 혐의로 체포당해 3년간 감옥 생활.
진술서 조작, 제대로 된 도움 없이 갇힌 그녀. 한국 영사관 직원들은 멕시코 경찰과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고 있었고, “스페인어 배우고 좋지요”라며 돌아섰다.
곰팡이 핀 빵을 먹으며 버틴 3년. 다행히 언론 보도로 풀려났지만, 그녀의 인생은 이미 파탄.
문제의 영사는 증거 불충분으로 가벼운 징계만 받고 경찰서장으로 승진까지..
국민 보호는 어디에? 이게 우리 영사관의 현실인가요.
(출처:울림톡톡)
김선태가 홍보하는 국내 제약 1등 '유한양행'
창업주 유일한 박사님이 자식한테
재산 0원 상속하고 전액 사회 환원했다는 거
다시 들어도 레전드..
이 철학이 100년 동안 기업 DNA에 박혀있으니
망할 수가 없는게 아닌가 싶다.
단순히 상비약만 파는 줄 알았는데,
폐암 치료제 같은 최첨단 신약 개발부터
당뇨 관련 헬스케어,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 산업까지 진심이고, 5천만 원 기부까지
하는 모습 보니까 찐으로 멋있다.
결국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은 결이 다르네.
이런 게 진짜 갓생 기업이지 👍
삼성증권 테슬라 IR 컨콜 중요 내용 발췌
중요한 내용이 많네요
1. 로보택시, 사이버캡
- 사이버캡 생산라인 자동화율 90% 목표 (전통 자동차 자동화율 60~70%)
- 사이버캡이 조만간 로보택시 플릿의 일부가 될 것이고, 로보택시 플릿의 주력모델이 될 것
- 로보택시 여름까지 5개 도시 추가진출, 연말까지 10여개 주 확대 목표고, 이 흐름 속에 사이버캡의 역할 시작될 것
2. 옵티머스
- Phase0 : 초기 수천대 로봇을 Optimus Academy에 투입하고, 텔레옵 기반이 아닌 로봇이 직접 수집하는 데이터 확보)
- Phase1 : 테슬라 공장 내에서 실제로 유용한 작업을 수행하고, 서비스용도를 확립하는 단계
- 초기 공급망은 중국 중심이지만, 규모가 커질 수록 탈중국 예정. 특히 액츄에이터, 손 부품은 테슬라가 내재화 중.
- 4개월 내 모델S/X 라인 철거 후 생산까지 시작하는 공격적인 일정 제시
- 옵티머스 훈련 위해 Cortex2 구축 중, 여름까지 500MW 규모 풀램프업 예정 (컴퓨팅 캐파 2배 이상 확대)
- 초기 외부고객은 공장 및 산업용 고객이 타겟 -> 이후 상업용 판매 -> 장기적으로 가정용 판매
- 외부고객 인도는 빠르면 27년 하반기, 의미있는 규모 외부판매는 2028년 본격화 예
3. FSD 승인
- EU : 기본적으로 EU 레벨 승인 추진 중이나, 각 국가와도 동시에 논의 진행 중
- 중국 : 하반기 중 가능할 것으로 예상. 중국 내 프로세스 작년은 동결됐으나 최근 재개됨.
4. FSD 활성사용자 수 (26.Q1)
- 총 사용자 수 : 선불 82만명 / 구독 46만명
- 단, 1분기 증가는 구독자 증가가 70% 차지 (13만명)
- 고객들의 FSD 사용 시간이 늘어나고 있고, 리텐션이 개선 중
젠승황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그 어떤 도움도 주지 않았다.
물론 다른 CEO들처럼 지원을 하긴 했지만
오히려 해리스 쪽에 더 많은 정치 자금을
후원했다.
반면 일론은 트럼프에 올인했다.
민주당에는 단 한푼도 지원하지 않고
트럼프 대선 캠프도 따라 다니면서 지원했다.
난 그 때 트럼프가 대통령이 안 되면
정말 끝장이라고 생각했다.
24년 11월5일 미국 대선이 있던 날
레거시 언론의 기대와는 달리 트럼프가
압승을 했다.
난 그 때 기분을 잊을 수가 없다.
이제 트럼프의 지원을 받아 테슬라의 숙원인
자율주행 규제를 풀어줄 것으로 기대했었다.
지금 미중 정상회담에서 첫 빠로 수혜를
받은 것은 엔비디아다.
만약 일론의 테슬라가 수혜를 받지 못 한다면
난 평생 살면서 트럼프를 저주할 것이다.
이번에 확실하게 일론이 트럼프한테 보상을
받아야한다.
미 대선 동안 테슬라 주주들의 불안과 맘
고생을 이번에 확실하게 보상받아야 한다.
그것은 중국 FSD 승인이다.
$TSLA
🚨 론 바론, 일론 머스크에 대해
론 바론은 오늘 일론 머스크가 자신이 만난 가장 중요한 인물인지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네. 그는 확실히 천재적입니다. 마음도 따뜻한 사람이고, 저는 그를 정말 좋아합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 스웨덴이 공식 확인했습니다!
Tesla FSD (Supervised) EU 승인 절차가 순항 중이며,
2026년 여름 또는 가을에 유럽 롤아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
스웨덴 교통청 최신 발표 요약:
✅ EU 형식승인 받은 차량은 스웨덴에서 별도 허가 없이 사용 가능
✅ 2026년 4월 10일 네덜란드 RDW로부터 잠정 EU 승인 획득
✅ 스웨덴, EU 전체 평가 과정에 적극 참여 중
✅ EU 회원국 투표 통과 시 2026 여름~가을 광범위 승인 가능
✅ 이미 훈련된 테스트 드라이버와 함께 스웨덴에서 제한적 FSD 테스트 진행 중
✅ 소비자 활성화는 아직 불가능
✅ 기존 테슬라 차량에도 FSD 승인을 적용할 방안 검토 중
유럽 테슬라 오너 여러분!
FSD 유럽 출시가 2026년에 현실이 될 거라고 보시나요?
한국도 어서 FSD 가 전체 자동차에 풀리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Korea_land@Tesla_Korea
#Tesla #FSD #TeslaFSD #자율주행 #EV #테슬라 #ElonMusk
테슬라 주가는 왜 머스크와 트럼프의 관계에 반응하는가
오늘 시장은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테슬라 주가는 단순히 전기차 판매량만으로 움직이는 종목이 아니다. 테슬라는 이제 정치, 외교, AI, 로보틱스, 에너지, 자율주행 규제가 한꺼번에 얽힌 국가전략 기업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일론 머스크가 동행했고, 엔비디아의 젠슨 황까지 함께했다. 미국 대표단은 중국 한정 국가부주석의 영접을 받았고, 이번 방중은 미중 무역·AI·반도체·공급망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지는 자리다. AP도 이번 방문에 머스크, 팀 쿡, 젠슨 황 등 미국 주요 기업인들이 동행했다고 보도했다.
시장은 이 장면을 숫자보다 먼저 해석했다.
“머스크가 트럼프와 함께 중국에 갔다”는 것은 단순한 의전 뉴스가 아니다. 그것은 테슬라가 미국 행정부의 대중국 협상 카드 안에 들어가 있다는 신호다.
테슬라에게 중국은 여전히 너무 중요하다. 상하이 기가팩토리, 중국 내 판매, 배터리 공급망, FSD 승인 가능성까지 모두 중국과 연결돼 있다. 그런데 그 중국 문제를 다루는 최고위 외교 무대에 머스크가 대통령과 함께 등장했다. 이보다 강한 정치적 시그널이 어디 있나.
오늘 테슬라 주가가 강하게 반응한 것도 그래서다. 장중 테슬라는 448달러대에서 거래되며 전일 대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시장은 단순히 “머스크가 비행기를 탔다”에 반응한 것이 아니다. 트럼프 행정부와 머스크의 관계가 복원되고, 그 관계가 테슬라의 규제·외교·사업 확장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고 본 것이다.
테슬라의 가장 큰 잠재력은 전기차 마진이 아니다.
진짜 핵심은 FSD, 로보택시, 옵티머스, 에너지, AI 인프라다. 그런데 이 사업들은 모두 정부 규제와 맞닿아 있다. 자율주행은 허가가 필요하고, 로보택시는 도시와 주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며, 중국 FSD는 미중 관계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이런 기업에게 대통령과의 관계는 단순한 친분이 아니라 사업 환경 그 자체다.
물론 기업 주가가 정치인과의 관계만으로 장기 상승할 수는 없다. 결국 실적, 기술, 제품, 현금흐름이 따라와야 한다. 하지만 테슬라는 이미 기술 스토리를 갖고 있다. 문제는 그 기술이 현실 시장으로 풀리는 속도다. 이때 정치적 우호 관계는 시간을 앞당기는 촉매가 된다.
오늘 시장이 본 것은 바로 그것이다.
트럼프와 머스크의 관계가 돈독해질수록 테슬라의 정치 리스크는 줄어들고, 반대로 정책 프리미엄은 커진다. 특히 중국, AI, 자율주행, 로보틱스라는 거대한 판에서는 더 그렇다.
테슬라는 이제 자동차 회사가 아니다.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협상할 때 함께 데려가는 기업이다.
그리고 시장은 오늘 그 장면에 가격을 매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