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라인 처돌이 오어스 또 깊생했는데
플랫라인=이번 콘서트명 EXhorizon= 수평선
=바다와 하늘이 맞닿는 곳
수면위 떠있는 별이
하늘위 떠잇던 별과 맞닿아서
오빠들이 길었던 표류를 끝내고
제자리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해석하니까
(앨범명 : reverxe)
또 눈물나네
여기에
EXhOrizon
👉 ex-horizon 으로 보면
Ex = 외부의, 밖으로
Horizon =경계
경계 밖으로 넘어가다,
새로운 phase의 엑소
이렇게 해석까지 하니까 너무 좋음
엑소라이즌으로 읽는것도 좋음
수평선위에서 다시 떠오르는 엑소,,같아서
매일매일 밤은 찾아오지만
해도 매일매일 떠오르는 걸
Flatline 또 듣자 얘들아
어쩌면 그날부터 오빠들은 이미 이 순간이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고 있었던 걸까
그날 유독 많이 흘렸던 눈물도 결국 이별을 품고 있던 눈물이었던 것 같고 사단이 나고 나서야 그 눈물의 의미를 어렴풋이 알게 됐지만, 7년 후에 엔딩 멘트를 듣는 순간 진짜 가슴에 비수가 꽂히는 기분이더라.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다사다난했는데도, 결국 그들의 의지 하나로 다시 뭉쳐 돌아와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꼭 하고 싶어.
정말 엑소라서 고맙고, 그래서 더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
팬석을 보며 자꾸 울컥하고, 이 시간을 바라왔고, 이런 순간이 올 줄은 몰랐다고 말하는데 그 마음이 너무 느껴져서 더 아프더라.
이제는 정말 오빠들이 행복한 눈물만 흘렸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