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정말 장천수가 차소월을 좋아했다고 생각해 현재진행형은 아니더라도 계속계속 대함에 있어 미련이 주욱 묻어나고 있기를 바람 사실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 있음 이미 근데 차소월 그걸 알 리가 없고 생각도 안 하고 알아도 별 생각 안 함 남자애가 그럴 수도 있지 뭐 하고 넘김 장천수 펑!
그러다가 권자운이 먼저 김제현한테 입 맞추고 혀 집어넣음…… 김제현은 그럴 줄 알았다는 것처럼(사실은몰랏음입만맞출줄알앗음) 뒷통수 꾸욱 누르면서 쓰다듬어 줬으면…… 권자운이 하도 열심히 해서 김제현 턱 타고 침 줄줄 흐르는데 그제서야 눈 스윽 떠서 권자운 빤히 쳐다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