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이 기강 잡아버린 치즈
쫀득함의 끝판왕이라는 몽골의 아롤치즈
짭짤고소한 우유맛부터 성분까지 훌륭한 식품이지만
문제는 떡같은 식감 때문에
"이게 무슨 치즈야" 혹평만 이어졌다고 함.
하지만 이때 응용의 진심인 한국인들이
"우리나라의 파셈!"
"이걸 먹는다고요?"
"김치랑 먹으면 딱이잖어"
라는 말로 기강 한번 잡더니
진짜로 김치볶음밥에 치즈를 뿌려 버린건데ㅋㅋ
제품 특유에 씹히는 느낌이 밥이랑 먹어도 맛있고
가격도 싸서 아이스크림 토핑이나 살짝 구운 치즈떡까지 어디다 먹어도 부담이 없었다는 거.
근데 문제는이 레시피가 몽골에도 퍼진건데
하필 양쪽 국가에 이마트가 있어서 한동안 치즈납품으로 고생한 이마트였다ㅋㅋㅋ
원작에서는 텐마박사가 아톰을 갈굴때 '넌 토비오가 아니라 로봇이다' 라고 갈구는 동시에 '너는 로봇이 아니라 내 아들인 토비오다' 라고 갈구기도 합니다!
아톰을 버린 크리티컬한 이유는 '넌 결국 로봇이지, 토비오가 될 수 없다' 가 맞지만 원체 미친양반이라 지멋대로 장단 바꾸기로 유명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