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안간 새벽에 일어난 알러지대소동 ...
원인불명의 알러지래 ㅜㅜㅜ..
새벽에 강아지가 안절부절 돌아다니길래 왜그래 강아지!! 하고 딱 눈을 봣더니. 눈이 너무 작은거임ㅜㅜㅜㅜ
확인해보니까 팅팅 부어있어서 응급실 다녀옴 ㅠㅠ..
지금은 괜찮아졋읍니다. . ...
퉁퉁이강아지야 제발 아프지마
(번역) 아이를 낳지 않고도 세상에 유산을 남기는 방법:
- 예술작품 만들기
- 책을 쓰기
- 나보다 젊은 사람을 멘토링하기
- 가르치기
- 집단 의식 속에 새로운 경험과 아이디어 불어넣기
- 사람들의 꿈에 투자하기
- 치유하는/치유받는 존재되기
- 미래 세대를 위해 기도하기
반야심경 가이드
반야심경은 종교 경전이기 전에 지독하게 냉철한 '인식론 리포트'다.
"당신이 쥐고 있는 그 고통, 사실 실체가 없다."
우리는 늘 '나'를 증명하느라 번아웃이 온다. 내 커리어, 내 평판, 내 통장 잔고가 곧 나라고 믿으니까. 하지만 반야심경은 이걸 '전도몽상', 즉 거꾸로 뒤집힌 착각이라고 꼬집는다.
뇌과학적으로 봐도 그렇다. 우리가 '나'라고 느끼는 것들은 뇌가 외부 자극을 해석해 만든 일시적인 연산 결과일 뿐이다.
'색즉시공'은 세상이 허무하다는 소리가 아니다. 당신을 가두고 있는 그 고정관념이 사실은 '텅 비어(공)' 있다는 해방 선언이다.
지금 죽을 것 같은 열등감도, 밤잠 설치게 하는 걱정도 알고 보면 고정된 상수가 아니다.
인연이라는 조건이 만나 잠시 나타난 구름 같은 거다. 조건이 바뀌면 구름은 흩어진다. 당신의 본질이 무너진 게 아니라, 잠시 먹구름이 낀 것뿐이다.
역설적이게도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진짜 여유가 생긴다. 더 이상 남들의 시선에 나를 끼워 맞출 필요가 없으니까. 텅 비어 있기에 무엇이든 채울 수 있고, 어디로든 흐를 수 있는 거다.
오늘 밤엔 그 무거운 자아의 짐 좀 내려놓자. 당신은 무언가로 증명되어야 할 존재가 아니라, 이미 그 자체로 흐르는 생명력이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가자, 가자. 그 피곤한 집착의 언덕을 넘어서, 진짜 당신이 숨 쉴 수 있는 곳으로.
못하는 걸 꾸준히 한다? 그거 개고문임.. 전략이 필요함. 무조건 감정을 섞으면 안됨. 쌉 T가 돼서 기계적으로 해야함. 그리고 목표를 낮추면 좋음,,
"아 나 왜 이렇게 못하지? 빡대가리인가?" ㄴㄴ
"쓰레기같은 글 10개만 써보자" ㅇㅇ
"아... 스픽해야 되는데" ㄴㄴ
"8시네. 어플켜자" ㅇㅇ
ADHD인 내가 이렇게해서 설거지를 (가끔) 맘먹으면 바로 할수있게됐음. 글고 일케 싫은 일 하고나면 기분도 정말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