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한 소학교에서 불이 나자 교사들이 피난할 수 없다는걸 느끼고 아이들을 창밖으로 대피시켜서 전원 무사히 구조되게 한 것이 화제였는데,
이 화재가 음악교사가 학교 내에서 옷을 전기 스토브 등을 써서 말리다가 불을 냈다는 이야기가 퍼지면서 온갖 비난 - 공립 학교 교사가 상식을 가졌으리라 생각하는게 비상식적이다 같은 - 이 나왔었는데
최근 이 교사가 말리던 옷이 다름 아닌 학교에서 밴드 활동을 하는 학생들의 옷 30~40벌이라는게 알려지면서 여론이 "대체 교사가 왜 학생 옷을 빨래하는건데?" 라고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