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게 된 재미난 사실. LLM은 번역하지 않음. 모델 훈련시킬 때 언어 구분 없이 (약간의 앵커 제외) 동일 레벨로 훈련시켜도 모든 언어가 같은 세계에서 사용된 것이기 때문에, 추론 시점에 통계적으로 최적해를 찾으면 결국 모든 언어로 디코딩 가능한 "말이 되는" 중간 문장이 만들어진다고 함.
Un desarrollador ucraniano creó un agujero negro en su terminal para obligarse a tomar descansos.
Cuanto más trabajas sin parar, más crece y deforma tu código con su lente gravitacional. Descansas y se encoge.
HTML has its own native "React Suspense™" now (sort of)
Google Chrome is proposing a set of APIs that allow you to stream HTML parts into UI out of order, without using any JavaScript.
Very cool update,and available to try today. Talking about it in a video today!
공부할 때 멍청한 느낌이 들고 스스로가 가장 바보같을 때 진짜 학습이 일어난다는 거 공감.
공부는 아는 것을 확인하는 편안함이 아니라 모르는 것을 마주하는 불편함이고, 이 연구에서는 그 기분을 ‘생산적 멍청함’이라고 명명 하고 ���음..
중요하지만 아직 답이 없는 문제를 풀기 위해, 기꺼이 바보 같은 기분을 견디기로 선택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함
Obsidian Web Clipper now lets you manage highlights, and stays in Reader mode when you click links.
It's such a pleasant way to browse the web. You can control the colors, fonts, and easily copy anything to Markdown.
“‘간결하게 쓰라’고 가르친 모든 글쓰기 선생님들은, 여러분의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무의식적으로 죽여 버린 셈입니다.”
1987년, 심리학자 제임스 페네베이커(James Pennebaker)는 인간의 창의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모든 기존 가정을 뒤집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그는 대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고 똑같은 창의적 글쓰기 과제를 주었습니다.
A그룹은 15분 동안 멈추지 말고, 떠오르�� 모든 생각을 최대한 자세히 풀어서 써야 했습니다.
B그룹은 같은 시간 안에 간결하고 다듬어진 문장으로만 써야 했습니다.
자세히 쓴 A그룹은 단순히 더 많은 아이디어를 내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종류의 아이디어'를 만들어냈습니다. 뇌 스캔 결과, 그들의 전두엽 피질은 REM 수면과 비슷한 상태에 들어갔고, 멀리 떨어져 있던 신경망들이 갑자기 서로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반면 간결하게 쓴 B그룹은 ‘집중 문제 해결 모드’와 동일한 패턴을 보였는데, 이 모드는 창의적 연결을 적극적으로 억압합니다.
6개월 후, 페네베이커는 두 그룹을 다시 테스트했습니다.
자세히 썼던 A그룹은 '전혀 관련 없는 문제'에 대해서도 새로운 해결책을 내는 속도가 B그룹의 '두 배'였습니다.
자세히 쓰는 행위 자체가 그들의 연상적 사고 패턴을 영구적으로 재배선한 것입니다.
‘간결하게 쓰라’는 조언은 논리적으로 들립니다. 군더더기를 자르고, 불필요한 부분을 잘라내고, 요점을 빨리 전달하라…
하지만 그들이 놓친 핵심은 "‘아이디어 생성(ideation)’과 ‘의사소통(communication)’은 완전히 다른 인지 과정"이며, 한쪽을 최적화하면 다른 쪽이 파괴된다는 사실입니다.
자세히 쓸 때 뇌는 인지과학자들이 ‘발산적 사고(divergent thinking) 모드’라고 부르는 상태에 들어갑니다. 문장이 하나씩 추가될수록 마음은 새로운 각도를 찾고, 예상치 못한 연결을 만들며, 압축된 버전에서는 절대 떠오르지 않을 개념들 사이의 관계를 발견합니다. '자세히 쓰는 행위 자체가 사고의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한 가지 간단한 개념을 200자 대신 2,000자(약 2000 words)로 설명해 보세요.
뇌는 반복을 거부합니다. 더 깊은 층위를 파고들고, 자신이 알고 있었으면서도 잊고 있던 예시를 끌어올리며, 5분 전만 해도 전혀 관련 없어 보였던 점들을 연결합니다.
‘길이라는 제약’이 오히려 창의성을 배가시���는 승수(multiplier)가 됩니다. 의미 있게 그 공간을 채우기 위해 뇌가 더 열심히 일하기 때문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과정을 거꾸로 합니다.
먼저 생각한 뒤, 이미 존재하는 결론을 문서화하듯 적습니다.
글쓰기를 ‘이미 완성된 생각을 기록하는 도구’로 취급하는 순간, 발견 메커니즘은 완전히 죽어 버립니다.
'진짜 창의적 사고는 글을 쓰기 전에가 아니라, 쓰는 동안 일어납니다.'
자세한 문장 하나하나가 뇌에게 “전체 지식 네트워크를 뒤져서 뒷받침 아이디어, 반대 증거, 평행 예시, 더 깊은 함의를 찾아내라”고 명령하는 것입니다.
생각을 확장할 때마다, 헤드라인으로만 생각할 때는 묻혀 있던 신경 경로들이 표면으로 떠오릅니다.
전문 연구자들은 수십 년 전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bullet point로 브레인스토밍하지 않습니다.
모든 단락이 세 개의 새로운 질문을 낳는 거대한 탐색 문서를 씁니다.
그들은 일부러 여러 페이지에 걸쳐 횡설수설합니다. 왜냐하면 '그 횡설수설 속에 돌파적 통찰이 숨어 있다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연결은 바로 그 자세한 설명(elaboration) 속에서, 그 때문에가 아니라 '그 안에서'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놓치는 또 한 가지 층위가 있습니다.
주제에 대해 자세히 쓸 때, 우리는 단순히 ‘이미 아는 것’을 탐색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알고 있었으면서도 몰랐던 것’을 발견"합니다.
확장하는 행위가 인접한 지식 영역으로 손을 뻗게 만들고, 무관해 보이던 경험들과 연결을 끌어내고, 의식 바로 아래에 잠들어 있던 통찰들을 끌어올립니다.
페네베이커의 후속 연구에서는 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완전히 무관한 주제'에 대해 자세히 썼던 학생들조차 모든 영역에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되었습니다.
자세히 쓰는 인지 근육은 전이(transfer)됩니다. 한 주제에서 훈련하면, 다른 모든 곳에서 새로운 해결책을 찾는 능력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뇌는 '요약(summary)이 아니라 이야기(story)'로 생각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복잡함을 먹여 주세요.
그러면 창의성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열심히 코딩하는 Shopify CEO @tobi 의 새 오픈소스 도구
이거 Obsidian 및 각종 폴더에 마크다운으로 문서 작성해서 관리하는 사람한테 딱 맞음. 저는 개인적인 기록은 Obsidian, 긱뉴스에 올릴 정보들은 Git Repo에 마크다운으로 기록하는데 한방에 검색가능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