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을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중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관찰법의 일부를 가져와 보았어요!
어찌 보면 기본중의 기본인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렇게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두면 헤매지 않을 수 있답니다.
보는 사람이 편하게 보아야 그림도 쉬워집니다😄
성격 별 그림 주제 꿀팁(?)
(타래로)
A. 나는 포기를 잘 모르고 어려울 수록 불타오름
=스케일을 키워보고, 어려운 부분은 부분적으로 공부하며 일단 그리면서 채워보세요
B. 나는 멘탈이 약하다
=좀 만만한 주제(두상 정도)를 고르고, 그걸 연습한 다음 조금씩만 난이도를 높여주세요(너무 욕심X)
현재 공개계정이 이곳밖에 없어서 이쪽에서 배포합니다^//^ 출판만화용 콘티 메이커(네임툴)입니다. 가볍지만 있을 것 다 있는 메이커를 목표로 사부작 사부작 만들었어요. 만화 연성.. 쉽지않지만 조금이나마 이 툴이도움이 되어 만화가 많아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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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공부는 처음부터 너무 어렵게 하지 않기>
뭔가 트윗 올려야하는데... 올릴게뭐있지 하다 올려보는 수업내용
인물을 도형화하기 -> 도형화에서 다시 인물그리기 숙제를 드리고 있는데 학생분이 처음에 남캐 누드를 그리시고 근육묘사를 빡세게 해오셨어요
그런데 해부학을 아직 제대로 안 들어간 상태에서 계속 근육자료를 찾아가면서 그림을 그리면
1. 공부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나가떨어지거나 그림 자체에 흥미가 떨어질 수 있음(이거 중요)
2. 근육 위치나 흐름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그리는 건 장님 코끼리 더듬는것과 비슷해서 노력대비 남는게 없음
이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남캐 그리실 때에는 남자 브래지어를 그려오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남자 가슴근육~복근 묘사가 오래 걸리기도 하고 어려운 것도 있는데
브래지어의 형태가 가슴근육 생김새와 유사해서 이후 해부학 공부때도 도움이 되고 브래지어 형태를 잡으면서 입체감도 키울 수 있어요(브래지어 아래쪽은 몸통 등고선 묘사에도 도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