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애를 태우며 생명줄을 붙들어준 환자가 살아나서 자기를 전혀 기억해주지 않는다는 건 얼마나 쓸쓸한 일이겠어요. 전 그 쓸쓸함에 왠지 마음이 끌려요." /
Love is the greatest refreshment in life. /
"네, 당신 말이 옳습니다." 🤷♂️
[정치인사이드] ‘개인기’로 이긴 오세훈,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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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후보는 선거 마지막까지 장동혁 지도부와 거리를 두면서 오롯이 '개인기'로 선거전을 치렀다.
캠프 관계자는 "윤석열 전 대통령, 장동혁 대표와 조금이라도 엮이지 않는 것이 중요한 선거 전략이었다"고 말했다.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을 뽑자. 반드시 투표하자. 정치를 포기한 결과는 가장 저질스런 인간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라는 말은 특정한 후보나 진영을 유리하게 하는 선거운동일 수 없습니다.
착하게 살아야 한다. 나쁜 아이들과 어울리지 말아야 한다는 충고가 편가르기나 누군가를 음해하는 것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나쁜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 한 민주주의에 대한 공자님 말씀인 이 말에 화낼 이유가 없습니다. 도둑조차도 도둑질은 나쁘다는 말에 속으로 화가 날 지언정 겉으로 화를 내지는 않습니다.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와 선거참여를 강조하는 말이 선거운동이나 정치중립의무 위반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어머니나 유초등 선생님을 찾아 스스로의 도덕적 민주적 판단기준이 온당한 지 극히 초보적인 의논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민주공화국에서 정치적 판단의 기준은 상식과 국민이어야 하고, 정치는 누군가를 욕하며 우연한 실패의 반사이익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잘하기 경쟁이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많은 국민이 투표했으면" 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말이나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달라"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말에 대해 아무도 이것이 반론하지 않습니다. 맞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자이자 현실과 미래의 주인이신 대한국민여러분.
나와 가족의 미래를 위해
투표를 포기하지 말고,
유능하고 충직한 일꾼을 찾아 반드시 투표합시다.
이건 걍 뻘소린데 요새 서울에서 소개든 어디 모임이든 해서 2-30대 여자들 만나면 생각보다 엄청 우파더라. 걍 보수적인 정도가 아니라 아예 윤어게인 레벨도 많고 내 표본이 치우친걸 고려해도 꼭 직업이나 배경과는 상관없다는 느낌도 듬. (아예 뭐 대학원생, 예술가 이러면 반대 상관이 있겠지…)
홍준표 “국힘, 어려운 환경에서도 선전…장동혁, 정통보수 확립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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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어려운 환경 아래서도 선전했다”
“친(親)한동훈계의 발호가 예상되지만, 장동혁 지도부가 슬기롭게 대처해서 당내 혁신을 통해 정통 보수주의를 확립해 주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