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지나온 삶을 바라보며 그 삶 자체를 받아들이는 것인지도 모른다.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오래 함께 살아온 사람의 침묵에는 말보다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으니까.
엄마가 볶아놓은 도라지 한 통을 바라보며 나는 오늘도 말없이 엄마를 조금 더 이해한다.
#엄마와도라지
일종의 채워지지 않는 ���증 같은 게 있다.
그게 누군가로 채워질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니라면, 애초에 완전한 만족이란 없는 것 같다.
사람들은 찾으라고 하지만, 내 생각에 세상은 너무 넓고 우주는 너무 크다. 마치 손만 뻗으면 뽑기처럼 무언가를 집어 올 수 있을 것 같은 상상을 한다.
요즘 나는 매순간 ‘감사하리라’ 다짐한다.
작은 일에도, 익숙한 일상에도,
때론 벅차오르는 감정에도,
모두 의미가 있고,
나에게 필요한 선물이라 믿는다.
나는 모든 것이
결국 좋은 방향으로 흐를 거라 믿는다.
나를 힘들게 했던 ���간조차
지금의 나를 단단히 세워준
귀한 시간이었음을 안다.
그냥 난 매일매일 꿈꾸고 싶어요 그게 무엇이 되든 중요하지 않아요 지금 내가 이순간에 무엇을 느끼고 행복한지 그거면 되요 지금껏 내가 살아온 모든 것에도 내 꿈과 사랑이 닮겨 있었죠 지금 와서 돌아보면 그 안에 나는 때때로 행복했어요 그 기억을 가지고 나는 또 살아가고 행복할꺼에요 #항상
요즘은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게 일상이 된 것 같다 가끔 이런 무료함도 좋다 불필요한 말도 하지 않아도 되고 억지로 무언가를 찾아 할 필요도 없다 진정한 휴식의 ���미를 찾아가는 것 같다 물론 가끔의 일탈도 필요하겠지만 이제서야 마음의 안정감을 되 찾은 듯 하다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