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잠만...
<상야> 제목 궁예랑 연결시키니까 진짜 맞는것같아
상야(上邪)를 霜(서리 상)으로 바꿔보면 “서리야”가 되고, 이 편지가 청헌대군이 미래의 신서리한테 쓴 편지가 되는건데, 이 맥락으로 다시 보면 심지어 내용도 너무 맞아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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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맞닿아 영원히 살고 싶어라
> 너가 어느 시간대에 있어도 함께하고 싶구나
산맥이 닳고 강물이 마르고
겨울 천둥이 치고 여름 폭설이 내릴 때까지
> 현대가 된 조선에서
그렇게 하늘과 땅이 만나는 날
> 너와 차세계가 만날 때
내 비로소 그대와 헤어지리
> 내가 너를 그에게 보내주겠노라..